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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서울시, '박원순 지우기' 나섰다

익명_여자많은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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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운.png.jpg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부서별 업무보고에서 박원순 전 시장이 역점 추진한 사업은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임 첫 날 “(박 전 시장 사업을)쉽게 취소하지 않겠다”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신중함을 보였던 모습과 달리, 사실상 ‘박원순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입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서 담궈야 합니다. 하나 무조건적인 흔적 지우기는 잘못된것 같네요..
좋은 점도 본받고 고칠점은 고쳐야지 무조건적으로 제외시키고 배제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여하튼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서울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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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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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춤추는울프 21.04.15. 15:51

지방자치에 정치만을 개입하면 생기는 일.

그래서 지방지치에 지역정당제가 도입되이야 하는게 맞다고 봄.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자신들의 이익이 달려잏어 결긕 하지 않겠지만.

민주당이 자기쇄신을 하려면 자신들의 이익을 내려놓을때 가능하겠지.

국힘은 절대 안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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