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프리티변마후기

오늘은 하른종일 후기나 써야할듯..

막날 이제 귀국을 하려고
방콕 가는 버스를탔어요

버스기다리는데
진짜 몸매가 쭉 빠진 푸잉이 잇길래 나도 모르게찍음

그렇게 버스를타고
방콕을 도착하니 3시반이에요..
7시비행기인데ㅜㅜ

원래 계획은
통로에서 라면을 먹고
모모를 가려했는데
밥먹는 시간은 빼도 변마시간은 빼면 안되잖아요?

모모를 들어갔는데
조용해요

사와디캅 하니
안에서 마마상이 나와요
사진을 보여주는데
2명밖에 없대요
아이스랑

또 다른푸잉한명이엇는데
기억이 안나요

아이스는 내기억엔 별로 안좋은 후기가잇어서 패스..
4
촘푸라도잇엇음
바로 선택했을텐데..

촘푸 가슴도 크고
서비스 굿이에염 얼굴은 사진에서 디버프2다운하심될듯

넥스트타임 컴백 ㅇㅋ?하고 나왔어요

건너편 낙슥이들과 회사원들이 날 쳐다보지만
막날이라 체면은 챙길시간이 없어요..

프리티를 들어갔더니
저번에 봤던 마마상이랑은
달라요

여자 일본인인데 사장같아요
영어를 잘하네요
난 못하는데..

사진을 보여주는데..
총체적난국이에요

모모도 그렇고..
내가 알던 변마가 아니에요

소이혹갓다오면 방콕여자들이 이뻐보인다는데
오히려 소이혹푸잉들이 수준이 높아보여요

예전에 픽햇던 푸잉도없고
고민을 하는데 익숙한이름이 있어요
허니라고 후기에서 봤던 이름인데
서비스가 좋앗단소리를들어서 택했어요

그랫더니 갑자기 안된대요
커스토머 어쩌고저쩌고해요

안되면서 왜 사진을 보여주는거야ㅡㅡ
맘속으로 외쳣어요

보여준 4명중에 1명이 안되니 3명 남았는데
쇼업플리즈하니 안된데요

다 굿레이디 베리굿 이래요ㅡㅡ
저번 마마상은 해줫는데
나쁜 아줌마에요

프롬퐁을 갈까하고 시간을 보니
도저히 시간이 안될거같아요

못고르고있으니
쇼업을 해준대요

사진보다 더 까맣고
2다운그래이드 푸잉3명이 나와요ㅜㅜ

네츄럴바스트 아임 원트하니
다 네츄럴바스뜨 베리굿이래요
그냥 무조건
베리굿이래요

시간을 보니 초조하고
그나마 나이어리고
실물도 갠찮앗던
아이다 라는 애를 픽했어요


원래계획은 2시간이엇는데
시간이 없기에 1시간30분코스를 선택했어요


같이 올라가는데
앵기는 푸잉은 아니에요
마지막에 내상인가 싶었어요ㅜㅜ

샤워하고 나오겟다고
옷을 벗는데

몸이 나쁘진않아요
가슴도 이쁘게 커요
다행이엇어요..

혹시 샴푸잇냐고 물엇더니 없대요
뱅기타기전에 머리를 감고싶엇는데..
갖다달라니까 없대요

다운다운 이러니까 그제서아 알아들엇는지
오우 이러면서 갖고와요..

바구니를 보니 콘돔도 1개밖에없어요..
저번 프리티때도 1시간30분코스택했지만
아임원트 2샷하니 마마상이 노프로블럼했는데..
이번에는 말을 안했더니 1샷만 가능햇던가봐요ㅜㅜ

시작도 전에 마지막이 1샷이라니
란 생각에 꼬무룩이에요
그렇게 아이다가 다시 들어왓어요

샤워를 하겠다고 혼자 들어가요
에스코트좀 해주지ㅜㅜ
슬쩍 따라 들어갔어요

갠찬아요
내 샤워서비스를 받은 푸잉이 마음을 안 연 푸잉이
없엇거든요

첨에는 새침하게 자기혼자 샤워기로 씻더니
바디워시를 손에짜서
비누칠을 해주니
오이 이래요

가슴 밑 엉덩이 골고루
푸잉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정성껏 닦앗어요
제발 냄새야나지마라 기도하면서
맡아보니 다행히 보징어는 아닌거에요

땡큐 굿맨이러면서
자기손에도 워시를 짜더니

내몸에 비누칠해주는데
먼가어색해요
내 쥬니어를 닦는것도 먼가 엉성하네요

소이혹푸잉들이 그리웠어요
발들어보라해서 발가락사이사이도
닦아주던 푸잉들이엇는데ㅜㅜ

그래도 내 샤워서비스에
마음을 좀 연거같아요
웃어주네요

침대에누웟더니 마사지를 시작해요
오일발라서 부비부비도 해줘요

원래같음 바로 고고엿는데
이번에는 1샷이니 시간이 많아요
1분이면 충분하니까요^-^

새 소중이를 입으로 해주는데
조금 아파요
ㄸㄲㅅ도 안해줘염
소이혹푸잉이 그리워요ㅜㅜ

사실 복귀전날
워킹 사파이어에서 큰내상을 입고
많이 쌓엿잇는 상황이엇어요

움찔움찔하니 푸잉이 씩웃더니
콘돔을 씌워요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ㅜㅜ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오우
거기 주름하나하나가
내쥬니어를 가만 안냅두는거같아요

자극이 엄청나요
역시 스킬은 소이혹보단
프로변마걸들이 높은거같아요

언제나 상상으로는
이렇게도 하고 뒤로도하고
정상위도하고
넣고돌리고 하고싶은데

현실은 언제나 위에서 쿵덕쿵덕 찍이에염ㅜ
이번만은 제발..
마지막만큼은 오래하고픈 마음이라
온신경을 쥬니어에 집중했어요

10초만 더
15초만 더

내 올챙이들이 나가고싶어 팔딱뛰는게
느껴졋지만
그렇게 1분,2분,3분은 버틴거같아요
내 스스로가 대견스러웟어요

그러고나서 샤워를 해야하는데
애도 힘들엇는지
벌러덩 누워요

그러다 마사지해준댜그
일어나는걸
레스트레스트 하며

잡아서 팔베게를 해줫어요
매너가 까올리를 뫈드는거잖아요

이런저런 애기를했어요
진짜이름이 린이라햇던거같아요

푸잉치곤 이름이 이뻐서 기억했어요
언제끝나냐니 지금 끝난대요
놀래서 서비스타임 엔드?
이러니 막 웃어요 이번탐이 끝나면 퇴근인가봐요

자기는 집이 멀다고 그러는거같아요

난 파타야에서 왔다 방콕은 1주일잇을거다
하니 자기는 파타야가 싫대요
술을 못마신다고 해요

쭉 애기해보니
내일은학교에 간다
이래서 유어 낙슥이? 이러니
낙슥?이러더니 예쓰해요

낙슥이도 변마를 하는구나..
또 갠히 안쓰러워서
어루만졋어요
정말 안쓰러워서 그랫어요

슬쩍 가슴도 만지고
키스를 하는데 이 푸잉이도 키스를 엄청 좋아해요
밑을 만져보니 흥건해요

푸잉이도 내쥬니어를 만지는데
좀 쉬엇다고 또 팔딱팔딱해요

왠지 느낌이 한번 더 할수잇을거같아요
손으로 해주는걸 슬쩍 푸이이를 내위로 올렷더니
따라와요

오오
하는데 콘돔이 없었다는게 떠올라요
유헤브콘돔하니
없대요

나도 이번에 오면서 호텔에서
콘돔을 버리고와서 없었어요ㅜㅜ

내가 망설이자
푸잉이
아유오케이?하네요

머리속에 수많은생각이 지나갓지만
이미 내입은 아임오케이를 외쳣어요

그렇게 내쥬니어는 다시 돌격을했고
콘돔을 한상태에서도
전방위자극에 버틸수가없었는데

이번엔 프로텍트도없는 상황에
저는 금방 무너지고말았어요

2샷째인데도 불구하고
1분컷당한듯ㅜㅜ

그렇게 넣고만있을게를 하고
한참을 포개잇었어요
그 뜨끈함과 가슴에말랑함이 잊혀지지않네요

유얼굿맨이러는데
머리를 풀어서 그런지 내올챙이와 결합이 되서그런지
살짝 빨개진얼굴이 섹시해요

그러고있는데
나보고 rca를 아냐고 물어요
그 ㅅㅌㅊ울코횽들만가는 클럽을 왜 모를까요

안다고하니
내일 자기친구 생일파티가있다고 같이 가재요
방콕에 1주일잇는다했거든요
사실 바로 택시타고 귀국인데ㅜㅜ

꼭 막날에 이런 이벤트가 생기니 늘 속상해요
rca구경도해보고
푸잉이랑 같이가니
헐리때처럼 꿔다놓은보릿자루신세가 되지도 않앗을건데..

그렇게 바이바이하고
서둘러서 식당을 찾앗어요
마지막식사니 최고의식당을 찾고싶엇는데..

맛이 없드라구요
통로쪽에 한국이름식당인데ㅅㅂㅜㅜ
아무리찾아도 식당이 없어서 들어갓더니..

그렇게 이번에도 클로우즈타임 5분냉겨놓고
무사히 탑승해서 귀국햏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