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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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낙슥사 만났던 후기

국제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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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사진임)

 

첨에 인터넷으로 알게되어, 푸잉이 전번 주길래 방타이해서 만나기로 함.

 

방콕에 도착해서 다른 푸잉들 만나서 떡쳤는데 .. 다 내상 & 호구됨. ㅆㅂ년들

 

이 푸잉한테 연락했는데, 이 푸잉집이 코랏이라고 함 (방콕에서 3-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함)

 

근데 지가 방콕으로 오기로 함.

 

 

첫 만남에 내가 머무는 방으로 바로 들이기에는 좀 그래서 콘도 근처에서 만나기로 함.

 

근데 약속장소에 가보니까, 교복입은 애가 안 보임.

 

그래서 가만히 서 있으니까, 어떤 사복입은 년이 웃으면서 다가오길래 자세히 보니 이 애임.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음. 귀엽고 착해 보임.

 

그래서 근처 로컬에서 같이 저녁 먹는데, 

 

나는 카오팟 꿍 시켜서 먹고 이 년은 무슨 쌀밥에다가 모닝글로리? 그런 이상한 나물하고 밥 먹음.

 

나보고 먹어 보라고 그러길래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내 밥에다가 올려줌

 

여하튼 살짝 먹어보니까 먹을만함 ㅋ

 

그래서 나도 어렵게 발라놓은 작은 꿍 한마리 그 년 숟가락에다 올려주니까

 

재미있다고 졸라 쳐 웃으면서 콥쿤카~ 이 지랄함

 

여하튼 분위기도 좋고 그래서 오늘 어디서 잘거냐고 그러니까

 

자기 친구 방에서 자기로 했는데 조금 전에 연락해보니까

 

자기 친구 남친이랑 같이 있다고 그러면서 내 방 여기 근처냐고 물어보길래

 

대충 말하는거 보니까 오늘 내가 공떡하면 될 거 같은 느낌이 옴.

 

그래서 내가 내 방 말고 근처에 작은 호텔 같은거 있는데 거기로 가자고 말함.

 

이 푸잉년 이상한 눈빛으로 왜 내 방에 안 가냐고 물어봄.

 

그냥 내 방이 좀 더러워서 오늘은 호텔에 가서 자자고 말함.

 

푸잉도 알았다고 함.

 

밥 다 먹고 전에 다른 푸잉년이랑 하루밤 묵었던 작은 호텔 명함주고

 

푸잉한테 전화해서 위치랑 방 있는지 물어보라고 말함.

 

푸잉이 오케오케 이러면서 전화함.

 

방도 있고 가격도 전이랑 똑같음.

 

밥 계산하는데 .. 이 푸잉이 자기 지갑 꺼내면서 머라 그러는데

 

니가 니 먹은거 돈 낼라고 그랬으면 돈을 꺼냈겠지 .. 액션은 ㅆㅂ

 

그래도 코랏에서 방콕까지 온거 생각해서 내가 냄. 

 

푸잉이 고맙다고 내 앞에 딱 붙어서서 정말 고마운 표정으로 말함.

 

그래도 착하네 ㅋ

 

택시 타러 잠깐 도로가로 걸어가는데 이 애 내가 돈내서 그런지

 

내 옆에 딱 붙어서 걸어감. 푸잉 가슴이 내 팔에 계속 터치됨. 나 그냥 모른척 하고 계속 부딪침 ㅋ

 

택시타고 기사한테 호텔명함 보여주고 가는데 5분도 안 걸림. 

 

이 푸잉은 또 지가 택시비 내려는 척 액션 취함. ㅆㅂ .. 내가 그냥 100바트 주고 잔돈 안 받고 내림.

 

택시 기사 땡큐 ~ 씨 유 어겐 이럼 ㅋㅋ

 

 

작은 호텔? 모텔? 들어가서 체크인 하는데 

 

리셉션에 전에 다른 푸잉이랑 갔을 때 봤던 그 여자스텝 있음

 

나 보더니 다 알고 있는 듯 실실 쪼갬, ㅆㅂ년 어쩌라고, 난 모른 척 눈도 안 마주치고 가만히 있음.

 

 

방에 가서 이 푸잉이 소파에 앉아 있음. 내가 티비 켜고 난 침대에 누움.

 

분위기 좀 뻘줌하길래 .. 그냥 가만히 있는데, 이 푸잉이 자기 내일 수업 안가도 된다고 어디 놀러 가자고 함.

 

어디로 놀러갈지 얘기하면서 내가 푸잉한테 손바닥으로 침대 탁 치니까 푸잉년 웃으면서 침대로 와서 앉음.

 

근데 푸잉이 가방에서 아이패드 꺼냄. 그리고 구굴 번역기 돌려서 대화함. ㅆㅂ 대학교 다닌다면서 영어도 못하고 귀찮게.

 

그러다가 푸잉이 샤워한다고 하길래, 같이 샤워하자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계속 쳐 웃더니 

 

내가 먼저 옷 벗으라고 도와주니까 옷 다 벗음. 나도 옷 다 벗고 같이 샤워하는데 

 

이 푸잉이 부끄럽다고 계속 쳐 웃음. 

 

몸매는 아주 좋음. 다리로 길고 엉덩이도 죽이고

 

 

샤워 다 마치고 둘이 나란히 누워 있다가 .. 내가 손 잡으니까 얘도 내 손 꼭 잡음.

 

그래서 내가 입술로 온 몸 키스 좀 해주고 넣을려고 하는데

 

푸잉이 자기 정말 좋아하냐고 그러길래 내가 예스라고 하니까

 

푸잉이 다리 살짝 더 벌려줌. 

 

그래서 넣고 정상위로 계속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부끄러운지 계속 허리를 굽힘. 

 

그래서 내가 푸잉 허리를 살짝 눌러서 허리가 아래쪽으로 굽게해서 엉덩이가 툭 튀어나오게 만듬 ㅋ

 

그렇게 후배위로 계속 하는데, 갑자기 나올거 같음. 그래서 좀 천천히 왕복운동 하면서 더 오래 할려고 하는데

 

이 푸잉이 내가 천천히 하니까 갑자기 더 흥분함. 소프한 걸 좋아하는 건지 ㅋㅋ

 

나도 지금 싸면 너무 빠르고 더 하다가 쌀려고 계속 천천히 깊숙히 하는데

 

푸잉이 머리를 베개 속에 푹 박고 베게 손으로 쥐어 뜯으면서 신음소리 계속 내면서 더 흥분함 ..

 

나도 그거 보니까 더 이상 못 참을 거 같아서 .. 세게 왕복운동 하면서 푸잉 엉덩이 양손으로 세게 붙잡는데

 

의도치 않게 내 손으로 푸잉 엉덩이를 벌림 ㅋ

 

그렇게 10초도 더 못하고 안에다가 쌈. 

 

안에다가 끝까지 깊숙히 싸는데 .. 푸잉은 내가 완전히 다 쌀때까지 신음소리만 살살 내면서 엉덩이 고정상태로 가만히 있음.

 

다 싸고 나서 한 20초 정도 안 빼고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빼는데

 

흘러내림 ㅋ  

 

푸잉은 휴지로 살짝 닦고 부끄러운지 이블 뒤집어 씀.

 

나도 그 상태로 그냥 잘려고 누워 있는데, 이 푸잉은 토끼처럼 이불 살짝 내리면서 나 쳐다보더니

 

내 팔 가져다가 지가 스스로 팔베개함. 

 

 

그 담날 아침에 호텔 첵아웃하고 스쿰빗 가서 밥 먹고 씨암에 좀 돌아다는데, 

 

이 푸잉은 이상한게 지가 몇 번은 계산하려고 함. 

 

그 날 저녁에 코랏으로 돌아가는데, 모칫 터미널로 배웅해 달라길래 나 피곤하다고 하고 그냥 택시잡아서 보냄.

 

 

담주 목요일날 다시 방콕와서 주말 보내고 다시 코랏으로 돌아간다고 함. 

 

그렇게 그 뒤로 계속 만나서 내 방에서 지내면서 계속 떡 쳤는데, 이제 정말 공떡 하나 보나 싶었는데 ..

 

 

이 푸잉이 이제는 지갑 꺼내는 액션도 안하고 지 돈으로는 지 옷만 사고 

 

언젠가부터는 자기 코랏에서 방콕오는 차비 없다고 가계 하시는 엄마 돈 2000바트 훔쳐서 왔다고

 

나한테 좋다고 웃으면서 자랑함.

 

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 년 이거 이러다가 점점 .. 결국은 나한테 돈 달라고 할거 같음. 

 

걔는 결국 나를 개호구 생각한거임. 그 동안은 그냥 액션 연기 하다가, 결국 나한테 호구질 할려고 계획 잡은 거임.

 

그래서 그 뒤로 연락 오는거도 잘 안 받고 서서히 멀리하려고 하는데 

 

푸잉이 내 아파트까지 찾아와서 나 기다리고 있음.

 

내 아파트 입구는 키카드 없으면 못 들어가니까 입구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음.

 

일단 방으로 데리고 가서 우는거 졸라 달래고 대충 둘러대서 겨우 진정시킴.

 

일단 이틀 내 방에 있다가 다시 코랏으로 가기로 함. 

 

이러다가 나한테 돈 달라고 할거 같음. 

 

어쨌든 이틀 동안 이 푸잉과 실컷 떡치고 잠수타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았음.

 

그래서 우는거 멈추고 좀 진정되지 마자, 바로 떡침. 

 

똥고도 시도해보고 이것 저것 다 해봄. 이 푸잉년도 나 만족시키려고 무슨 포르노에서 보는 거 다 해줌

 

정상위로 졸라 세게 하다가, 질싸도 지겨워서 푸잉 얼굴에 다 쌈. 다 쌌는데 지 입으로 내거 빨면서

 

더 나오게 하려고 함 ㅋ 

 

그렇게 이틀 동안 실컷 떡치고 맛있는거 사 맥이고 옷도 좀 사주고 내 돈 ..

 

그렇게 코랏으로 돌려보냄.  

 

그 뒤로 연락오는거 연락만 받고 바쁘다고 안 만나다가 귀국행

 

 

ps. 참, 저 푸잉 떡칠 때 특징 말해준다. 

 

내가 소파나 침대에 앉아 있으면 지가 치마입은 상태에서 팬티만 벗고 내 위로 올라와서 피스톤질 천천히 하면서 졸라 느낀다 

 

그리고 정상위나 후배위에서 천천히 피스톤질, 특히 빠질 듯 하면서 다시 깊이 넣으면 마찰이 심해지면서 잘 느끼며, 오르가즘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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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ㅇㅇ 20.10.18. 16:11

비뇨기과 가봐라 요도염 등극한다 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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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lueskykim 20.10.19. 21:09

혹시 일생일대의 천생연분을 의심으로 놓친 거 아닐까? ㅋㅋㅋ

돈 달라고 하기 전까진 믿어도 손해볼 거 없는데

ㅇㅇ 20.10.19. 21:36
blueskykim

내말이

 

글쓴이가 너무 피해의식이 큰듯 아님 걍 우리 재미있으라고 그랬을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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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0.10.20. 21:34
ㅇㅇ

일단 계산서 내밀기 전까진 믿어보자 ㅋㅋ

3등 놀아본놈 22.04.18. 00:28

닳고닳은 푸잉년들한테 내상당했다고 우리 ㅅㅂ ㅅ ㅂ거리자나?

근데 누가 그렇게 만들었겠어? 존중해라 ... 그래야 존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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