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태국 [파타야]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아쓰는 간략 후기.

헤오 헤오
144 0 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20240727_090927.jpg

20240727_143326.jpg

벳남항공. 하노이 환승.

 

톰택시. 파타야 ㄱㄱ

 

부아카오 15, 더 위스퍼 호텔 4박.

가성비 진짜 굿. 위치 낫굿. 그러나 친절한 직원.

20240728_082029.jpg

20240728_082034.jpg

20240728_082103.jpg

 

비 구경만 3일 함 ㅡㅡ

부아카오 탐방하다가 뮌가 잘 안되어서 첫날 새장 할줄알았는데 

아는 푸잉이 새벽 5시에 와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집에가서 잔다고 돈도 안받고 감...

ㅡㅡㅡㅡㅡ

봉콧 암스테르담 가서 숏탐했는데 실망스러웠음. 얘가 얼굴 값을 하는듯.

 

방콕 푸잉이 밤에 왔으나 역시나 못생김...

버스터미널에 픽업 후 세븐에서 산걸로 간단요기 후 1즐거운 시간. 역시 이맛에 못생겨도 만나는듯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더위먹음. 숨이 가쁘더라.

아 호텔 수영장에서 들박해봤음. 푸잉은 파타야를 넘어 홍콩가려더라. 코어 강한 브로들은 꼭 들박해보길.

20240728_164718.jpg

20240729_102051.jpg

20240730_120931.jpg

 

2박3일간 이리저리 투어가이드 클럽가이드 해줬는데 컨버스 신발하나 나보고 결재하라더니 추가로 6000밧 받아감.

여행하다 만나는 많은 태국인들에게 남친이라고 나를 소개하더니 쯧. ㅃ2. 카톡차단 엔딩.

 

아 라이코넨 네바다 온리파타야 등 울코 브로들 만남. 다들 쏘 굿 여행되시길.

 

간만에 간 소이혹. 여기만 오면 내가 ㅅㅌㅊ가 된 것 같고 음기가 넘쳐서 넘 행복함.

얼굴아는 푸잉들 죄다 그만뒀는데 11시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가능 푸잉들이 많더라.

 

클럽 갔으나. 죄다 자리 없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워킹 입구 스톤하우스. 라인도 따여보고 마이후렌라잌유도 들어봄. 여기가 헌팅포차 느낌이구나.

 

2박 3일간 못난이와 있다보니 몸매보단 얼굴보고 합석. 진짜이쁘더라. 다만 너무 말랐어.

하긴 외모+몸매면 10000카 겠지...

 

네일샵 다니는 반간인이더라. 4000카.

진짜 만족했으나 다음은 어려울듯. 내가 너무 오래해서 별로인듯.

20240731_123838.jpg

20240731_131023.jpg

호텔을 옮겨야할 때. 맞은편 호텔.

난 왜 항상 스텝들과 친해지는걸가?

레이드들 출근시간 물어봤는데 자기도 레이디라고해서 LD한잔 사줌. 42살인데 짐도 다니며 관리해서 훨씬 어려보임. 소싯적 잘 나갔을듯.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인터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