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맛이 간 30대 ㅎㅌㅊ의 현실적인 방타이후기 8

쓰다보니 이제 8편이네..

 

아무래도 10편정도에 마무리될거같아. 

 

생각하면서 쓰는 것두 재밌네..

 

이제 할리 웨이터들 라인도 다 땃고, 어제 그 푸잉은 홈타운에가

 

낮에도 한번 더 했는데 왜 양이 적냐고 묻더라고..

 

새벽에 한건 기억안나나?.. 어이가없어 ..

 

요샌 구글도 잘되있고 그랩도 좋아서 먹는거 마다 실패가없어

 

그렇게 에너지를 보충하고 마사지를 받고, 헐리에 갔더니

 

괜히 캡틴말고 어린애한테 맡겼나봐..시작부터 자리가 구석탱이야

 

ㅋㅋㅋ그럴꺼면 왜 전부 네네 한건지 괜히 빨리왔어...

 

좀따 옮겨준다고 ..그렇게 얼마 시간이 지나니 중간쯤으로 

 

옮겨주는데 오 괜찮아 주변에 다 푸잉이야 

 

오른쪽은 딱 사이즈가 나오는데, 다 이뻐 근데 아마 마인드구린

 

돈에 물든 그런 푸잉이야..보면 레드에 소다타서 홀짝거리기만

 

하는 애들은 거의 워킹인데, ㄹㅇ 놀지도 않는 애들은 마인드까지

 

구릴가능성이 높아 .. 키큰친구를 A 작은 친구를 B라 할게.

 

여튼 그쪽엔 눈도 안주는데 어제 픽업한 B는 또 꽂힌거같더라고,

 

아마 좋아하는 스타일이 

 

오밀조밀하게 성형잘한 씹슬렌더취향인가봐 얘는 내가봐도

 

딱 15000ka인데 중국전용... 후 🤦  그건 지 알아서 하라하고,

 

여튼 오늘 테마는 또 다른 내친구를 무조건 놀게하는거였어.

 

조건은 진짜 까다로워. 고양이상에 슬렌더에 가슴이 참이고

 

이뻐야해.. 그리고 텐션도 좋고 목소리도 카랑카랑해야하는..

 

참고로..내친구는 옛날에 헐리 대장라인도 0ka였어..

 

일주일 놀면서 여자 한두번 데려갈정도로 까다로워..

 

그래서 난 어차피 오늘 자유의몸이니 헐리탐방을 시작했어.

 

한번은 웨이터랑 돌고, 한번은 혼자 돌고 그렇게 5바퀴는

 

돈거같아.. ㅋㅋㅋ 오 그러다보니 화장실에서 딱 찾았어.

 

얘를 c라 할게. 후 푸잉들이 하는 마이팬라이유를 시전하고 라인을 따.. 니 친구가 나 안좋아하면 어카냐고 하더라고..

 

아니야 괜찮다고 얘기했어. 

 

그러고 테이블로 데려왔지.. 내 친구는 왜그러냐했지만..

 

여튼 내옆에 푸잉 D까지 데꼬 몇번 놀다보니 점차 텐션이 오르는 느낌이야.

 

잘어울리는 한쌍이야.. 역시 한국과 아고고에서 단련된

 

내 눈썰미는 정확한거 같아. 이렇게 맺어주고 나니 뿌듯해..

 

오늘도 결국 술을 다 만카이치고.. 밖에 나가려다 B친구는 집에가고

 

A친구는 피곤하다구 집에가서 더먹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A,C푸잉,D푸잉 나 해서 집에가서 놀아

 

그랩도 통화로 시켜지더군..덮밥에 새우튀김 등등 시켜서

 

가볍게 위스키랑 먹구 마무리..겁나 피곤했던거 같아

 

어제 3탕에 오늘 달리고.. 파타야는 항상 전신의 기운이 다빠져

 

그래도 재밌게 논거같아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

 

그 담날은 풀빌라일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