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맛이 간 30대 ㅎㅌㅊ의 현실적인 방타이 후기7

후 어디까지 썻나 기억이 안나네.

 

 

 

대충 이어가자면 헐리에서 내친구도 내푸잉도 다 텐션이 올라서

 

 

 

미친듯이 마시고 놀다보니 스트레이트로 두병 넘게 먹고, 마오가 되가는중에..

 

 

 

조용하던 다른 친구가 갑자기 급 땡기는 모습이더라구 ..

 

 

 

보니까 내푸잉 친구야. 근데 사이즈가 겁나 도도해보이는데..

 

 

 

이쁘긴 이뻐; 딱 성형 깔끔하게 하고, 오우..근데 반응이 빡세보여

 

 

 

여튼 친구버프로 몇번 얘기하다보니 최저가까지 한거같아..

 

 

 

사이즈가 거의 만카 넘을거 같긴했는데...

 

 

 

친구 두명을 얘기하자면 한명은 잘생기구 한명은 괜찮은데 너무 말랐어. 😂..

 

 

 

그 마른친구가 원하는 거라 ...근데 왜 꼭 다 끝나갈때 그러는걸까..

 

 

 

어차피 픽업할거면 미리 놀면 얼마나 좋아..

 

 

 

여튼 마오가 되가는중에 내푸잉이랑 친구푸잉이랑 더 놀고싶은지

 

 

 

지집으로 가자해. 위스키는 없는데 맥주는 많데

 

 

 

넷이 옹기종기 타서 내푸잉이 친구한테 내 옛날얘기를 겁나게해

 

 

 

몇달 만났던 여자친구얘기 ㅋㅋㅋㅋ 

 

 

 

여튼 집갔더니 완전 노래방이야 맥주 세팅하고, 유튜브로

 

 

 

한국노래만 주구장창 부르는데 진짜 한국말은 잘못하는데,

 

 

 

노래는 진짜 개잘불러 와..듣다보니 마오상태에서도 술이 드가는 느낌이랄까 안주삼아.. 

 

 

 

그렇게 놀다가 내푸잉이 머라쏼라하더니 지친구방으로 날데려가

 

 

 

..밖에선 노래가 들리고 난 안에서 하니 뭔가 ㅋㅋㅋ옛날생각나..

 

 

 

그렇게 술기운에 힘들지만 숙제를 마치고, 나와보니

 

 

 

아직 노래를 부르고있어. 근데 한번 하고 맥주마시고 노니까

 

 

 

술이 깨서 그런가 더 잘들어가 또 그렇게 놀다가 이번엔

 

 

 

내 친구가 들어가.. 근데 또 내푸잉이 쇼파에서 나를 자극하더니

 

 

 

여기서도 달리게되더라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술 이래먹고

 

 

 

2차전은 진짜 빡세.. 후 🤦  근데 안에서 벌써 끝났나봐

 

 

 

나오는 소리에 마무리를 못하고 후다닥 정리하고

 

 

 

이제 그만 집에가기로해.. 진짜 너무피곤해. 

 

 

 

그렇게 푸잉이랑 집와서 대충 씻고 딥슬립....

 

 

 

아마 친구푸잉은 잘못픽업한거 같지만...뭐..어쩔수없지

 

 

 

이런것도 경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