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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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맛이 간 30대 ㅎㅌㅊ의 현실적인 방타이 후기 5

익명_매너있는울프
1343 2 6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퇴근하고 태국을 떠올리며 쓰다보니 5편까지 써가네요.

 

이게 어느정도 상세한 이유가 그날 그날 쓴돈을 

 

카톡에 적어두기도 했고, gln결제를 많이 했기때문에 

 

기억을 떠올리가 쉽네요.

 

이번엔 나나를 간 이야기....

 

친구들이 파타야로 떠났으나 저는 먼지 모를 아쉬움

 

방콕에서 한게 없는거 같아서 나나투어를 하고자 생각하고

 

하루 더 묵기로 해요. 파타야숙소는 버려둔채로...

 

우연히 하루 예약이 되어서 통러에서 통러로 이동하고..

 

혼자남아 어제갔던 마사지샵에 다시 들려 몸을 풀어줍니다.

 

매일 갔던 마사지샵 dala38 

 

그 후에는 스시를 먹으러 ㄱㄱ 리뷰가 좋길래 갔더니

 

쇼핑몰에서 가게찾기 겁나 힘드네요....

 

스시세키  엠퀴티어안에 4층에 있습니다.

 

20240722_194432.jpg

 

빅사이즈 세트인데.. 이거 외에도 장어. 장어롤 , 연어 , 연어구이

 

등 7개정도 한국 사이즈 생각하고 시켰는데, 진짜 가격대로

 

나오네요.... 엄청난 크기.. 초밥 5개정도 먹었을때 배불렀는데

 

시킨게 아까워서 70프로정도 먹었네요.. 3000 ka..

 

그 뒤에는 뭐 bts연결되있어서 나나로 바로 가봅니다..

 

택시는 너무 밀리는데 bts는 순삭할 시간에 나나에 도착하네요.

 

Bts는 gln이 되기때문에 동전 들구다닐 필요도 없어요.

 

나나에 내려서 오른쪽 비어가든을 한바퀴 돌아보는데...

 

아 이건 불가능해요...혹성탈출이네요

 

혹시나 비어바 가실분 있다면 비어가든 입구에서 위로

 

쭉 더 올라오면 또 다른 비어바들이 몇개 있는데

 

여기가 호객도 없고, 애들와꾸도 그나마 정상적입니다..

 

후 그렇게 놀란가슴 진정하고 나나로 갔더니 입구부터

 

이쁜애가 보이네요. 롤리팝인가? 한국 스타일인데,

 

매니저도 한국살다왔는지 한국말 잘해요. 

 

오늘 테마는 호구기 때문에 너무 심하지 않는이상 

 

마마고 매니저고 할머니고 다 사줍니다. 걍.. 근데, 와꾸는 갠찮은데

 

놀다보니 너무 까올리에 물들었어요. 첫가게니 시원하게 빨리고

 

레인보우를 가보기로 해요. 2층 중간에 있는 레인보우4인가..

 

Ld어택도 없고; 소화시킬겸 좋았는데 이쁜애들은 많은데

 

롤리에서 본애보다 이쁜애는 안보이네요. 애매하게 아무나

 

앉혔는데 대충 3잔 사주고 나가려고 첵빈하는데

 

생각보다 더 나와요. 분명히 레이디드링크가 3잔인데 6잔으로

 

찍히네요. 물어보니 한잔에 440이라는데, 잔이 커보이긴 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당해보신분 있는지??..

 

내가 사고싶어서 사는거랑 호구당하는건 다른데 

 

몇번 따지다가 말안통하니 걍 계산하고 나와요...

 

그러고 일본풍 아고고도 가보고, 몇 군데 돌다보니 시간은 훌쩍..지나고, 8시에 왔는데 벌써 12시가 넘어가네요...

 

이쁜애들은 다 빠져나갔을거같은데 어쩔 수 없이 

 

양형들이 다니는 곳을 가보기로해요. 혹시 한국스타일 남아있진 않을지..

 

호..진짜 직감이 맞는지 쎄게 생긴 애들 사이에 제 스타일인 

 

슬렌더에 오밀조밀하게 생긴애가 남아있네요.

 

불러보니 영어도 못해요.. 더 호감이 가요..

 

며칠 아낀돈 많으니 마지막 달릴겸 데낄라에 쭉 달려요. 

 

근데 그 친구는 숏밖에 안된데요.. 

 

후 어쩔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보니 어차피 저는 1번하면 더 못하는데

 

왜 롱을 고민했는지 생각해요. 대충 다 물어보니 

 

바파인은 가게마다 1000이고 12시 넘어가면 더 싸져요.

 

숏은 4000 혹은 5000 지들 맘대로 조절하는 느낌

 

롱은 6-7천인데 이것도 몇명 안물어봐서 확실하진 않아요.

 

숏은 2시간 이렇고, 롱은 4시간이네요. 

 

그리고 거의 선불이에요. 어글리 커스터머가 많아서

 

돈못받는 아가씨가 많다네요. 걍 픽업해서 데려오니 더 맘에들어요

 

시원하게 쭉 마무리하고, 보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배신하지않아요. 그냥 궁합이 딱 맞네요.

 

슬렌더에 골반있는 스타일이 보통 저랑 잘맞아요.

 

진짜 너무 기분 좋게 보내고, 숙소로 들어오는데 

 

존잘남 두명이 들어오네요..새장인지 자체휴식인지..게이인지..

 

통러에 좀 높은 콘도를 잡았더니 존잘 태국인들이 겁나 많네요..

 

짱깬줄 알았는데 흰피부에 한국으로 쳐도 ㅈㅅㅌㅊ이상에

 

부티 겁나나는데 뭔가 부러웠어요. 갑자기 현타오는느낌..

 

여튼 전신이 풀리는 느낌이 역시 합을 맞춰야 하는거같아요.

 

친구들 보내고 남아있길 잘했다 생각하는 방콕 5번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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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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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매너있는울프 작성자 13시간 전
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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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쥬드로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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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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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8시간 전
그랜드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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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매너있는울프 작성자 7시간 전
그랜드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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