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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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에서 4p해본썰

파오후욱
5421 1 3

안녕 형들.

 

나는 30초반 얼굴은 평범 키 181 운동해서 몸은 적당히 보기는 좋아. 하타치라고 기만 하긴 싫네.

얼굴이 평범하니 중타치에서 살짝 올라갈까 말까 한데 일단 영어 어느정도 쓰고 매너로 중상타치까지 올렸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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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방콕 파타야 다녀왔는데 첫날 방콕에 도착해서 형들이랑 똑같이 뭐 유심 사고 호텔 체크인 하고 팟타이 먹고 조금 쉬다가 나와서 카오산 가서 라이브 펍들 돌아다녔어.

 

라이브 들으면서 기네스 마시니깐 태국 온 실감 나더라구. 그러다 같이 온 친구 한놈이 클럽 가자 그래서 루트 갔지 뭐야. 자리 없어서 웨이터한테 돈좀 찔러주고 바에서 마시고 있다가 힙합 홀 앞문쪽 가깝게 자리 나와서 조니 블랙 깔고 마시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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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내 친구는 사실 스캔이나 후커랑 딜하는것보다는 그냥 음악듣고 술마시면서 흔드는거 좋아해서 그렇게 놀다가 옆에 이쁜이들 있으면 가서 그냥 짠만 하고 잠깐 춤 같이 추고 놀다가 오고 그랬어. 아 그렇다고 후커가 싫다느니 이런건 아니야 후커도 좋아 ㅋㅋ.

 

그렇게 놀다보니깐 옆옆 테이블에 대머리 태국 왕형님같은 사람들 테이블이랑 조인해서 같이 신나게 놀았지. 우리가 태국횽들이랑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사방에서 푸잉들이 경계심 풀고 와서 같이 짠하고 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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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푸잉들 한 5명이 흰옷 입고 온 테이블이 있었는데, 마침 거기 푸잉이 단발인데 보니깐 중궈 피가 섞인것같아. 말 걸어봤는데 영어 잘하더라구. 그래서 그 테이블에 우리 술 올리고 같이 놀기 시작했어.

 

그렇게 루트 파할때까지 놀다가 난 첫날이라 피곤해 죽겠는데 그중 푸잉 하나가 차 가지고 와서 그 단발푸잉 내 무릎에 앉히고 5명 꽉꽉 채워서 다른 클럽으로 간다고 하더라구. 친구는 술 약해서 여기서 먼저 호텔 돌아감. 다음 클럽을 갔는데 어디였는지는 기억 못하겠어. 건물 안으로 요리조리 해서 들어가긴 했는데 거긴 동양인 하나도 없고 젊은 양키들이랑 푸잉들만 있더라구.

 

거기까지 가니 분위기가 거의 단발푸잉이랑 나랑 짝된 느낌이라 다른애들끼리 놀고 난 단팔푸잉이랑만 껴앉고 부비부비하고 딥키스 하고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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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놀다가 2부 클럽도 파하고 나오는데 해떠있고 사람들 출근하더라구.

 

애들이 자기들끼리 수근수근하더니 다른애들은 집이 가깝고 자기랑 친구 2명 집이 먼데 너 숙소 넓어? 하더라구. 그래서 침대 킹사이즈니깐 너네 3명이서 자고 난 쇼파에서 잘께 했더니 오케이 하고 차타라고 하더라구. 근데 얘가 운전을 너무 못해서 후진하다가 벽에 한번 박았는데 아무도 그거에 대하 언급을 안하더라. 어메이징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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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호텔 도착해서 다들 피곤해서 씻지는 못하고 바로 침대에 누웠는데 단발푸잉이 컴희얼 하면서 자기 옆에 치길래 그냥 옆에 누웠어. 

 

푸잉 단발푸잉 나 푸잉 이렇게 누워있는데 얘가 옆으로 나 보고 누워서 계속 아이컨텍 하더라구. 나도 그냥 말없이 계속 봐주고 있는데 얘가 손으로 내 거기를 바지위로 스윽스윽 문지르더라구. 그러다가 눈 반달만들면서 씨익 웃으면서 벨트 위로 손 넣어서 만지길래 키스 살짝 하다가 서로 정면으로 껴앉고 만지면서 키스하기 시작했어.

 

푸잉 1,2는 다 반대쪽으로 누워있었는데 단발푸잉이랑 하악하악거리면서 만지고 빨고 하고있으니깐 왼쪽 푸잉이 돌아눕더니 핫팬츠 입은 허벅지를 스윽 내 쪽으로 내밀더라고. 그때 단발푸잉이 나 똑바로 눕힌다늠에 블로우잡 해주고 있는데 내가 흐윽 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팍 움켜 잡았더니 얘도 키스 들어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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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오른쪽 푸잉도 조인하고 다들 옷 벗고 생전 처음 4p를 해봤어.

 

근데 첫날이고 너무 피곤해서 단발푸잉이랑 오른쪽 푸잉한테 기절직전까지 가서 간신히 쌌어.

 

근데 일대다는 솔직히 별로더라구. 난 여자가 만족해야 나도 그거에 쾌감을 느끼는데 내가 무슨 Porn fidelity에 나오는 배우도 아니고 한명 이상 여자를 만족시켜줄수 있겠어. 현실은 한명도 힘든데 말이야. 암튼 뭐 얘네들도 단발푸잉빼면 나머지 2명은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었고, 외모만 타협하면 어려운건 아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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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징징이 20.10.09. 09:57

3p 이상 남1 여다수 영상물로 접하는걸 보는거 보다 실제로 경험시 좀 아쉽다는 의견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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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lueskykim 20.10.12. 07:50

그렇겠지... 고추가 하나니까.... ㅜㅜ 그래도 80되서도 동네 노인정에서 자랑할 만한 껀수 하나 생긴 듯?

3등 Ouya 20.12.29. 17:18

그래도 경험이 생긴게 어디야 ㅋㅋ 부럽다 ㅅㅌㅊ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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