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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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 여행 개폭망(2)

킴상수
1997 6 17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사와디캅 브로들!

 

요즘 일이 너무 빡쎄서 일끝나고 집오면 다급히 한잔하고 자느라 울코에 너무 소홀했던것같아ㅋㅋ

그래서 어제 오늘 해서 브로들 글도 읽어보면 다음 방타이 결심을 다잡고 있는중이야ㅋㅋ

 

자 이제 이튿날의 여행이야기가 되겠네

 

오늘은 호텔근처에서 조식을 먹으며 시작했어!

 

 

 

20240317_091542.jpg

 

쿠바호텔 바로위쪽인데 막 추천할정도는 아니여서 이름을 따로 남기진 않을께!

 

그래도 혹시 궁금하면 댓글남겨줘 그럼 댓글달께!

 

 

조식을 먹는데 푸잉 2명이 밥을먹고있더라고

 

아침부터 무척 힘들어 보이던데

 

울코 브로들이 밤새 괴롭힌건 아니지?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조식을 먹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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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이발소로 향했지

 

베트남 이발소 못잊어서...ㅋㅋㅋ 시스템은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비슷한것같아!

 

근데 베트남이 한국인들이 가기 좀더 편하고 섬세한게있긴해! 베트남은 한국 메뉴판에 어디 어떻게 해달라 뭐 손톱관리 같은건 패스! 이런식으로 체크할수도있거든ㅋㅋ

 

20240317_112852.jpg

 

 

일하는 아이들도 베트남이 훨씬 이뻐!

20240317_125806.jpg

뭐... 딱히 뭔갈 하는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이쁜여자한테 받는게...ㅎㅎㅎㅎ

 

 

 

마사지를 받고 마트구경가려고 빅c마트쪽을가는데 썽태우와 전봇대 등등에 많이 걸려있는 가라오케 광고있지?

 

베트남에서 밤문화 1등은 ktv잖아?

 

우리 일행중 큰큰큰큰큰큰형님과 크러빙은 사실 좀 힘들거라 생각했거든... 청바지라도 하나 챙겨오시지 모든옷이 기능성 반팔에 반바지... 힙색까지 삼위일체셔서...

 

어쩌면 문산 5일장에 양말파시는 아버님 뵙는것같기도하고...

 

여튼! 좀 편한 유흥을 위해 연락해봤어!

 

근데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더라고?

 

원래 천천히 마트 구경하고 밥먹고 밤에 부아카오나 가볼까 하던 일정에서 급 가라로 노선을 틀었지! 변화구 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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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c에서 급하게 밥먹었어ㅋㅋㅋ

 

아 근데 급하게 나오느라 카드를 한국까지 가져와버렸....

 

방콕 빅c에서도 쓸수있나?

 

아니면 푸드코트때문에라도 다음 방타이땐 파타야를 가야할듯해....ㅎㅎ 자기합리화 오졌구요

 

 

급 예약했어! 6시까지 숙소에 차량 보내준다고해서 숙소와서 급히 씻고 차량타고 출발!

 

20240317_180257.jpg

 

벌써 도ㅋ착ㅋ

 

항상 가격이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별도 차지없이 양주세트든 소주세트든 인당 6500바트 였어

 

그런데 여기는 가라 안놀고 바로 픽업만해서 데려갈수있더라고?

 

픽업만하면 4000바트였던걸로 기억해!

 

고민하다가 그돈이면 그냥 데려나와서 어딜가든 먹고 놀겠다 싶어서 픽업만했지

 

 

나는 선생님 같은스타일로 골랐어!

 

그런 판타지가 있는건 아님

무튼 아님!

 

여튼 그렇게 데리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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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타에 해산물에 이것저것 시키고 쌤송 한병에 맥주시켜서 마셨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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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이 먹여살리는 가게느낌

 

거의 까올리들이였던것같아ㅋㅋㅋㅋ

 

 

홀리데이 근처더라고!

 

 

이렇게 먹고 나서 바로 숙소로 왔어!

 

오는길에 7/11에서 방어복 사고

 

 

이번 방타이때 느낀건데 푸잉들은 꽁까이들보다 양심이 있는것같긴해

 

꽁까이들은 편의점만 데려가면 편의점 털어버리던데

 

하다하다 세제 사가는 애들까지봄ㅋㅋㅋㅋㅋ

 

푸잉은 칫솔하나만 사줘도 고맙다고 그렇게 인사를 해주던데

 

먹고싶은거 고르래도 괜찮다고 안고르려고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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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숙소와서 소맥을 또 즐기다가 각자 방으로 헤어졌지

 

그리고 다음날 난 마오가되서 바닥을 기어다녔....

 

하지만 그전에 자기전 한번 아침에 한번 코풀었지ㅋㅋㅋ

 

여기까지가 2일차야!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들!

 

아참 근데 혹시 아침에 푸잉들한테 별도로 팁을 주는경우가 많아 아닌경우가많아?

 

난 아침마다 택시타고가라고 한 5백바트정도씩 줬는데 일행들은 한명도 안줬데...

 

내가 바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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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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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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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슈가보이 24.04.02. 15:13
브로 말투가 이시대 아재가 아닌데?ㅋㅋㅋ
브로 덕분에 오늘도 상상의 방타이를 다녀왔네!
다음 후기도 기대할게!!!
킴상수 작성자 24.04.03. 16:18
슈가보이
뭐 나정도면 슬슬 아재 초입아닐까 브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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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헤오 24.04.02. 15:35
ㅎㅎ. 뭐 그래도 망까진 아닌데? 물론 문산 5일장 형님 케어하느라 그렇긴 하지만...
시간 될때 다른 후기도 올려줘 ㅎㅎ 궁금하네~
킴상수 작성자 24.04.03. 16:18
헤오
응응 글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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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ONLY파타야 24.04.02. 17:30
오!! 푸잉 타올 덮고 있는거 장난아닌데!!
저 황제이발관은 매번 '가야지 가야지!'하고는 한번을 못가네! 브로가 어떤지 알려줘서 고마워.
브로의 이번 방타이, 개폭망 여행이 아닌 끝내주는 여행인것 같아!! 즐겁게 보낸것 같아서 매우 부러움..
그리고 나는 진짜 맘에 드는 푸잉아니면 택시비나 따로 팁은 안줘. 그래도 뭐 그녀들이 따로 말도 안 하고 요구도 안 해서 걍 그러러니 해.
킴상수 작성자 24.04.03. 16:19
ONLY파타야
아하 그렇구나 팁은 마음에 드는 푸잉한테만... 메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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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4.02. 19:45
황제 이발관부터 남자의 여행을 다 즐겼구나
아주 좋았겠어ㅎㅎ
킴상수 작성자 24.04.03. 16:20
그랜드슬래머
막 엄청 최악의 여행은 아니였어! 그래서 지금도 틈나면 바트를 구입하는 중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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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4.03. 05:05
앗 기능성 반팔 반바지..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거기다 힙쌕까지 ㅋㅋㅋ 나랑 큰큰큰큰형님이랑 패션이 맞네 ㅋㅋ
킴상수 작성자 24.04.03. 16:21
Madlee
음...... 실제로 보면 아마 다른 패션 스타일일꺼야 브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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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4.04. 01:40
킴상수
아 물론 나는 나이키 기능성 옷들을 좋아하지!!
고래사 24.04.03. 14:48
ㅋㅋㅋㅋ 가라오케 수질은어떄 브로?
킴상수 작성자 24.04.03. 16:23
고래사
우리는 큰방에서 초이스했는데! 그냥 수질은 진흙에서 보석찾는 느낌이었어ㅋㅋㅋㅋ 꽤 흙탕물?
팁하나 주자면 꼭 거기서 바로 초이스안해도돼! 가라 건물 밖에 앉아있는 푸잉들도있고, 늦게 출근하는 푸잉들도 많더라고! 마음에 드는 푸잉이 없으면 잠깐 담배핀다고하고 나가서 밖에 있는 푸잉들도 좀 서칭하고!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좀 있다가 초이스한다고 나갔다 오는게 좋을것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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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4.05. 22:05
브로~ 나 궁금한게 있는데~~~
황제마사지가면 푸잉들 초이스 할 수 있어?
아님 걍 순서대로 알아서 찹찹찹 매칭되는 시스템인가~~??
이번에 가볼까하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ㅋㅋ;;
킴상수 작성자 24.04.05. 22:17
Rainyday
황제이발소 수차례 갔지만 초이스해본적은 없어ㅋㅋㅋ
그냥 아무나 와도 좋쿤! 이런기분?ㅋㅋㅋ

근데 내가 듣기론 초이스하면 순번 상관없이 그 애가 해준다고 알고있어!

근데 막상가면 초이스할만큼의 갯수가 없을껄?!

다들 로테이센 중이라고 브로ㅋㅋㅋ
레보감별사 24.04.08. 15:47
카오팟, 솜땀, 모닝글로리 등등
내가 좋아하는 태국음식 다 모여있네

나도 얼른 가서 먹어야 겠어 브로!
킴상수 작성자 5일 전
레보감별사
난 이미 다시 발권했다고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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