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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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너무 재밌었던 방타이

초보여행가
2765 5 8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방콕,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브로들 드디어 태국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어!!

첫날은 저녁에 도착해서 아이콘시암에서 맛있는 뷔페를 먹고 일찍 쉬었어, 2틀째는 카오산 로드를 갔는데 사람 진짜 많더라, 남자가 테이블에 올라가서 춤추는거 보고 진짜 웃겼어, 그리고 카오산로드 맥주펍에서도 호객행위를 하더라고? 지나가는데 끌어안고 뽀뽀하고 볼 꼬집고 자기 가게로 들어가라고, 일행이랑은 이미 떨어지고 도와줄 생각을 안했어, 겨우겨우 뿌리치고 일행과 합류! 주변을 구경하다 근처 펍에가서 창비어 시켜서 먹고, 원래는 클럽에 갈 예정 이였으나 일행들은 별로 가고 싶어하는 눈치가 아니였어서 우리는 더클럽이란곳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있는 펍으로 갔어, 여기는 관광객이 없는 태국사람만 가는 로컬펍인거 같더라고, 노래와 사이키도 터지고 소규모 힙합클럽느낌? 쌩솜을 시켜서 맛잇게먹고 놀면서 대학생 라인을 땃는데 아직도 연락중이야, 참착해

ㅎㅎㅎㅎ 두번째 날도 이렇게 보내고 이제 파타야로 넘어가!

여기서 부터가 본격적인 게임이였지, 파타야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미프를 다시 깔았어, 그냥 핸드폰에 불이나기 시작했어 다들 미프로 보험을 들라고 해서 그거하랴 걷느랴 정신 없었지, 결국 적당히좀 하라는 일행때문에 잠시 off,,우리는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고  소이6를 가보기로 했어,  나는

이번 방타이에 태국인들도 같은 사람인지라 까올리라 해도 외적인부분을 중요시 여길거 같아서 셔츠 슬랙스 청바지 블로퍼 등등 옷을 8벌은 챙기고 가방2종류 신발종류만4개 틴트선글라스포함 선글라스만 3개 챙긴거같에😒😒

IMG_1003.jpeg.jpg

생각보다 길거리에 관광객이 많지는 않더라고, 우리는 다같이 걷지말고 나눠서 걷자고 하고 둘둘 찢어져서 걷기시작. 걷자마자 시작이됬어, 여기저기서 나와서 끌어안고 뽀뽀 하고 내 소중이를 만지고 가방까지 뺏어서 못도망가게 하고 난리도 아니였어, 원래 이런곳이구나 했는데 잠깐의 찰나가 지나가고 나니 내앞에 일행들이 다 없네? 소이6에서만 30분은 잡혀있었어, 일행들은 이미 끝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고, 원래는 괜찮은 푸잉이 있으면 라인 따놓으려 했는데 이건 뭐 그냥 도망가기 바빳던거 같에..마지막엔 힘을 쓰고 뿌리쳤어,😐

아주 진땀이 줄줄... 소이6는 다음번엔 못갈거같에 개미지옥이야 나오기가 힘들어..ㅠㅠ우리는 그러고 나서 워킹스트릿을 갔어! 인썸니아 클럽을 가기위해! 

클럽에 도착하니 자리가 없엇는데 외국인 한명이 잡고 있던 테이블에 같이 합석하라는거야. 우리는 괜찮다하며 2층으로

자리잡고, 조니워커랑 믹스를 시켜서 마시다가 한손에 잔을 들고 1층으로 고고고!! 생각보다 크진않았지만 분위기는 최고! 여기서도 브로들이 워킹걸들이 말을 걸어올거라고 얘기해준게 있기에 잘 숙지하고 고고! 어떤브로가 그랬는데

구석에 혼자 있는애는 거르라고, ㅎ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진짜 있네, 테이블을 돌아다니면 쳐다보는 눈빛만 보면 알거라는 브로들의 말에 냅다 가서 촌깨우! 클럽에서만 라인 10개이상은 딴거같에, 그중 일반인도 있고 돈을 요구하는 애들도 있었어, 놀고 나와서 다들 피곤해서 호텔로 복귀 , 그리고 나는 클럽에서 만난 푸잉이를 불렀어, 첫 관계이자 ㄲㄸ 이였지, 그녀는 더 같이 있기를 원했지만 일행이 호텔로 복귀한다고 열심히 파파고로 번역ㅎㅎ

그렇게 다음날에 만나자고 말하고 보내고, 다른 푸잉이를 불렀어, 이푸잉이랑도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자다가 아침에 출근을 해야한다해서 보냈어, 그리고 일어나서 일행들과 점심을 먹고 이것저것 구경을 하고 저녁에 호텔 바로 앞쪽에 있는 바를 갔어, 어제 즐거운 시간 보낸 푸잉 둘은 라인 통화계속 오고 난리난리, 난 정이 많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너무 미안했지만 어쩔수 없기에.ㅠㅠ 미안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계속 둘러댔지..그리고 우리가 머문곳은 부아카오 쪽인데 바 도 약간 로컬바 같은 느낌? 막 화려 하진 않았어, 마지막 날이라 무리하고 싶지도 않았고ㅎㅎ 들어가서 우리는 맥주를 마시고 여자애들은 진토닉을 사주고 또 놀았어, 거기는 다들 앉아서 노래듣고 얘기하는데 난 워낙 흥이 많아서 춤을 추고 놀았어, 다들 신기한지 웃으면서 보다가 나중엔 다같이 춤을 추더라고, 역시 스타트가 중요해! 마지막날이라 적당히 먹고 들어 가야지 했는데 푸잉이가 라인을 물어보네, 얘는 영어를 아예 할줄 몰라서 대화가 어려워서 계속 번역기를 써야했어, 앞에 있던 일행옆 푸잉이는 내 푸잉이랑 친구 인데, 자꾸 둘이 같이 호텔로 가라고 하고 함마함마 이러는데 먼소리인지 모르겟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 여기도 바파인주고 숏롱이 있나 했는데 또 그건 아니라네.. 영업은 4시까지고 우린 다들 피곤해서 호텔로 복귀, 씻고 누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갑자기 연락이오네..? 일단 호텔로 오라고 했지, 생각치도 못한 ㄲㄸ을 또 하게됬어, 그리고 처음으로 얘한테 팁을 줬어, 다 ㄲㄸ 을 해서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남았거든, 팁을 쥐어주고 보내고 난 잠들었지, 다음날 체크아웃하기전 짐을 싸는데 현타가 올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는 일정을 보냈고, 난 빨리 한국가서 김치찌게에 소주를 먹고 싶었어 ㅎ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한국으로 왔고 오자마자 백반집에가서 소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 브로들 고마워 많은 도움을 받았어 별거 없는 소소한 여행후기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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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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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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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슈가보이 24.03.27. 12:54
재미있게 놀다 왔구나 브로~!
나도 여행갈떄 그래도 너무 편하게 입고 가는것 보다 조금은? 꾸밀 수 있는 옷을 여러벌 챙겨가는 편이야ㅎㅎ
초보여행가 작성자 24.03.27. 23:52
슈가보이
한국에서도 안바르던 쿠션을 바르고 간만에
눈썹정리도 하고 난리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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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헤오 24.03.27. 17:18
역시 핸섬 영까의 삶이란 ㅎㅎ

부럽군 그래 브로.

맞어. 옷을 깔끔하게 얼마나 잘입느냐도 중요하지. 반바지에 반팔+크록스+크로스백으로 클럽은 영핸섬 아님 힘들지....
초보여행가 작성자 24.03.27. 23:53
헤오
크록스는 호텔앞에 나갈때
빼고는 안신은거같아 브로.. 나만꾸민거같아서 부끄러웠는데 결국엔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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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4.03.27. 19:31
알페메일 브로의 삶은 이런거구나
푸잉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네ㅋ
초보여행가 작성자 24.03.27. 23:54
그랜드슬래머
11월에는 1주일 아니면 한달정도 갈 생각이야 브로 ㅎㅎ
가게는 직원들에게..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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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3.28. 02:26
와 옷을 저렇게 많이 챙겨갔으면 당연히 인기쟁이 ㅋㅋ

나는 그냥 맨날 쓰레빠에 후줄근하게 입고 다녀서..

언젠간 한번쯤 꾸미고 돌아다녀봐야지ㅠㅠ
레보감별사 24.03.28. 14:19
처음에 ㄲㄸ이 었어
이 말을 까떠이로 알아들었네..ㅋㅋ
이제 이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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