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대 뉴비의 방타이 후기 (사진추가 +소소팁)

일단 이글은 소설임을 알립니다

첫방타이 뉴비 인사드립니다


성매x가 아닌 클럽위주의 여행이엿으므로 아니다 싶으면 뒤로가기 꾹

재수를 마치고 여행이나 가볼까하다 일본은 쫄려서 안가고 태국으로 정하고 급하게 2주전 표랑 호텔예약해서 ㄱㄱ함

일단 첫날 연착에 연착이 겹쳐 새벽4시경 도착 오늘은 뭐인되겟다 싶어 호텔로 ㄱㄱ 바로 다음날 조식먹고 점심에 마사지받다가 호텔와서 쉬고 세팅후

동갤에서 얻은정보를 바탕으로 루트ㄱㄱ

일단 평일이였고 10시라 일단 사람이 없어서 새됫다 싶었는데 11시넘어가니 슬슬차고 12시쯤 꽉참 그리고 필자는 항상 새된다는 마음으로 클럽을감

이쯤에서 필자 스펙은 180 70 하얌 쌍커플 진하고 한국에서 ㅅㅌ소리좀 들음 물론 ㅍㅌ치는애들이랑 별다를거없고 태국 미의 기준에 잘맞는다생각함

각설하고 이제슬슬사람차니 까올리 부터 양키까지 온갖인종는 다있으며 자리는 더레벨 출구쪽 소파테이블에 앉음 일단 조금 쳐다보는거 느껴지긴했음 그리고 둘다 술들어가면 미친놈처럼놀기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몰림

일단 자리주변을 설명하자면 바로왼쪽 한국성님 두분 이형님들은 공항에서 만난형들인데 우연히또만남 물논 좆가틈 오른쪽 짱깨 네명 물론 ㅈ하타치에 병신같이생김 솔직히 까올리들이 존나잘생기긴함 그리고 정면에 일본인 셋과 걔네가 사온 푸잉하나 대충 이런상황

일단 미친놈처럼 노니 옆테이블이나 근처에서 샷잔한잔씩들 주기시작함 받아먹다가 화장실 갔다오는데

이 일본인 테이블 푸잉이 멱살을 댕기며 키스를하는거 아니겟음?

물론 안빼고 잘물고빰 그리고 여기저기서 잔치기하자는 푸잉들 다재끼면서 놀앗음 애들상태가 별로

그래서 2시마감찍고 친구는 방가고 혼자 인새니티를 감 혼자 취해서 노는데 푸잉하나가 갑자기 잔을 주는거 아니겟음?먹고 되지나싶었지만 상태가 ㅍㅅㅌㅊ 이므로 일단받아먹음 얘가 그와중애 한국말을 존나잘함 그순간 동갤어디선가본 한국어패치가 너무잘된경우 믿고거르란말이 떠오름 그래서 때놀라하는데

얘가 못가게 난리를침 그래서 너 워킹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니 아니라고 너좋다고 이러길래 걍놀고있는데 얘가 존나 앵기고 난리치고 나가자니 술병깨고 정신이 나간거임 그래서 얘를 떨구고 몰래 후다닥 나가서 택시를잡는데 따라타는게 아니겟음?

근데 기사랑 얘랑 존나 샬라샬라대고 어찌어찌탐 이제 욕구는 다사라지고 존나화가남 일단 그래서 혼텔안까지 들어와서 친구깨움 글고 돈챙겨서 바로밑에 방잡아주고 나갈라하는데

뭔놈의 미친년이 이리힘이쌘지 못나가게하려고 난리를침 멍들고 난리가남 그래서 로비가서 경찰서 전화하라고 존나소리지르고 이러다

이년이 결국감 이게 첫날임 씨발



2일차

어제 난리를쳐서 잠을 거의못잠 그리고 왕궁갓다 오닉스를 갈까햇는데 킵술아까워서 루트ㄱㄱ

자리는 어제랑 같은 소파석인데 디제이부스 바로옆쪽 주변이 다여자임 오늘느낌좋다하고 노는데 앞에 여자듈이 합석해도 되겟냐네?

바로 자리터주고 같이놈 그러다 푸잉 하나가 꼴아서 내친구가 대려가고 하나는 남내방따라가서 신나게 한판함 궁합도 아주 괜춘햇음 물논 창녀는 아님 물어봄 일단 얘랑은 지금도 연락을하고 다음방타이때도 보기로함 너무길다

일단 두번째 날얘기는 저번에 간략히햇고 사진인증으로 마무리하겟슴걍 남들하는거 같이하고 ㅃㅃ한거라 생략함
 

세번째 날도 이래저래 여자들 많이 대쉬받앗음 일단 이것도 첫째 둘째날이랑 대동소이하니 생략

필자는 루트66 인세니티 두군데만 가보았으며 첨부된 카드사진은 1편에서 언급한 경찰출동하게 만든년이랑 싸우다 그년이 떨구고간 카듭니다 정확히 어떠 쓰는지는모름

우선

루트66

일단 세번다 평일에 갔으며 항상 풀로찼음 기본적으로 한국 클럽보단 인사나 눈빛교환이 자유롭고 개방적임 필자는 오래놀것+푸잉의 편안함을 위해 소파를 선택했으나 이건 선택의 자유임 기본적으로 중앙쪽 스탠딩은 움직이기도 힘들고 왓다갓다거리고 추파던지는게 너무 눈에띄므로 좋다고 생각은 안함 물론 개인적견해




인세니티

일단 들가면 가운데 원단상하나가 있음 거기서 놀고 나머지는 테이블 붙어있는 구조인데 두번 가서 느낀거지만 일단 워킹이 절반이고 노인네들많음 수질은 개인적으로 루트가낫다고 봄 굳이 가겠다면 말리진않으나 차라리 1부에서 픽업후 데려가는게 맞다봄 음악은 일렉위주고 나쁘진않음




남들이랑 너무 뻔한얘기만 한거같네요
글고 인세니티 식당쪽으로 들어가셔야 입장료 안내는거아시죠?

입장권 가격 기억은 안나는데 이걸로 가격 맞추겠다고 비싼 맥주시켜야 안갖다 줍니다

저는 그랬어요 아무튼 너무초보라 쓸말이읎네요 질문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