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도 태국간다 1일차(별일없음)

설날을 탈출하고자 뱅기표를 알아보다가 동빵 항공 타고감

동방항공 특: 기내에서 중국말.영어만함. 최소 우리나라서 출발하는거면 우리나라말로 뭐 출발한다 뭐어쩐다 해야하는데. 중국어로 샬라샬라함. 한국어 일어 따윈없음 ㅋㅋ

이착륙시 이어폰 헤드폰 끼지말라고함.(알수가없음)

그리고 중국 아재들 개념이없음. 이착륙하는데 의자뒤러 제끼고 그 밥먹는판 앞으로 해놓고 잠 ㅋㅋ 

그냥 중국이 중국함. 

 예전 클럽서 중국 따거가 돈을줬는데 위안화를 줬음

혹시나해사 가져왔는데

 푸동공항서 스벅 아아사먹었다..27원 ㅋㅋ

지페가짜인지 확인하더라..

 겁나.....공항 개큼.. 미친거같음..ㅋㅋ

그리고 월래알고있었지만  중국애덜은 ㅆㄱㅈ가 본래없다

1시간30분 딜레이.. 슈발..ㅋㅋ 숙소도착하니 3시 30분..

개파곤한 와중에 로맴3 푸잉옴.. 자고 간다는거 가라고함ㅋㅋ

옆에 누가있음 잘못자는 ..본인..(그래서 롱탐안함..ㅋ)

지금 파타야 넘어가는중..서이헉갔다가 클럽가야지..

래우래우빠이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