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익사이팅한 40대 틀딱의 방타이5

판사님. 저말고 ㄹㅂ형에게 철퇴를. 꿈이지만 잊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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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을 나와 함께하며 모든 비용을 지불했지만
돈을 주지않아 그런지 병원가게 3000밧만 달라고 하더라...쯧 워킹걸 그만두었다지만 사는게 팍팍하니 이해는 가더라.
그래서 기분좋게 3000지갑에 넣어줌.

그랬더니 갑자기 숙제.
금전적으로 대가를 지불 후 하는거라 그런지 좀 다르긴하더라.

또 하루종일 같이 있으려해서 약속 있다고 하고 오토바이 태워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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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전에 알던 애와 점심 같이 먹음.
맥주 두캔 큰걸로 가져와줘서 고맙더라
맥주 방에다 올려다 놓고
(룸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아쉽더라)

코리안 타운 가자해서
호텔근처 대장금이라는데가 평이 좋길래 갔는데

밑반찬은 정말 훌륭하더라. 엄청 맛있고 그렇진 않은데 나름 정성있는 깔끔하고 건강한 한식 느낌

안창살과 돼지갈비 시킴. 무카타가 있으면서 왜 이런것들을 다들 좋아하는지.

것도 내가 천천히 굽자 그랬는데 죄다 구워서 다 타버리고...

여사장이 한국인인것 같은데 본인도 나도 서로 내색을 안함.

괜찮은 집 같은데 여사장이 있는곳은 가기가 꺼려진다.

음료한잔하고 호텔 데려갈랬더니 자기 열난다고함. 에휴.

지하철에서 보냄. 낼 자기 술집 오란다.

미투라는 변마가 숙소근처인데 거기를 가야하나
테메를 가야하나 고민된다.

숙면. 한국에서 잠은 죽어서 자는 것이라 배웠는데 태국와서 죽은듯이 자게된다

테메 와우 입구부터 그득그득 ㄷㄷㄷ
나나쪽으로 오니 술을 팔긴하네

위스키만된다해서 말리부 시키니 200ml 우유컵에 빨대도 없이 주는 센스보소

식당들은 찾는곳은 영업 안하는 곳이 많고 문열은 곳은 어딜가나 사람넘쳐서

숙소 복귀 후 그랩푸드 주문
똠양 밥 계란프라이 맥주와 같이 먹음.
혼자 먹는 맥주는 맛이 없구나. 나는 여자와 먹는 맥주를 좋아하는 것이었어.

예능 하이라이트 보고 좀쉬다 미프 확인

많이도 왔는데 거의 레보
괜찮아 보이는 애 몇명 클릭

만나자는 애들에게 낼보자 시전

일본녀(?) 하나가 만나자함

새벽 1시 넘었는데
기어이 온다함

그래서 오랬더니 5분도 안되서 옴 ㄷㄷㄷ
가운입고 문열어 줬더니 문열자마자 내 가운을 벗기고 내 소년중앙을 맛있게 먹더라

아 순간 벙쪘는데 웃긴게 몸은 정직한게 소년중앙이 맥심이 되더라 전문가야

에라이 모르겠다 케세라세라
레보인데 수술은 잘되었더라

3개의 동굴을 기둥으로 막아가며 탐험하는 재미는 있는데...
여자들과는 느낌이 좀 색 다르더라

내안의 이성이 너는 남자였던 애랑 이러고 있다며

집중을 못하게하네

그만하자니 또 맛있게 먹어줘 내 맥심과 별책부록 2개를. 그러더니 또 ㄸㄲ도

그런데도 발사하지 않는 맥심을 보며 아 나는 타락하지 않았구나 안도하며 그만하자함
장갑벗고 또 하자고 함.

형 이제 그만해...
너가 여자였다면 아마 나는 두번은 용암분출을 했을건데 아쉽다

내옆에 누워 자려기에 가라했더니

백만달러 달라고함

2000 줬더니 4000달라함
그래서 3000줬더니 한번 더하고 4000달라함
3500줘서 보냄. 누가 그러던데 레보랑 싸우면 무에타이 당한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어서...

그렇게 오늘 나는 레보에게 ㅅㅍㅎ을 당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