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월드 내가 울프코인(Wolfcoin)을 알린 장소는?
코코
224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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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체크 | 네 확인했습니다 |
|---|---|
| 퀄리티 관리 | 네 삭제 규정을 확인했습니다 |
하이 브로들.
이번 캠페인은 첫 오프라인 캠페인이라 신선한 경험이었어.
내가 선택한 장소의 기준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 그리고 사람들이 잠시나마 머물다 가는 곳이였어.
그래서 신호등과 버스정류장을 선택했지.
다른 브로들 보니 좋은 아이디어도 많고 퀄리티도 너무 좋아 보이는데 나는 그런 스킬이 없어서 심플한 문구로 대체했어ㅠ
이제 진짜 세상에 울프가 알려지는 기분이라 뭔가 마음이 묘했어.
다들 새로운 한주도 힘내보자구!
모든 저작권은 울프재단 및 늑대형제단에게 있습니다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 Wolfcoin and Wolf brothers.
코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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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임팩트있는 문구 같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많이들 보고 궁금해할 것 같아
고생했네 브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많이들 보고 궁금해할 것 같아
고생했네 브로🤞🤞
이번 캠패인은 이걸로 끝이 아니라, 이걸로 시작하는 거라 생각이 들어.^^ 어딜 가든 스~윽 하나 붙이고 다니는...^^
웬지 1년뒤면 이런 포스트잇을 우리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될 날이 올 것 같아
어디든지에 있는 우리의 울프코인~ㅋㅋ
어디든지에 있는 우리의 울프코인~ㅋㅋ
사실 신호등과 버스 정류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최적의 장소이지
탁월한 선택인데 브로!?
탁월한 선택인데 브로!?
Bright your future.! 문구가 엄청 멋있네 브로 .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고 들어오고 있을거야 ㅎ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은 최적의 홍보지역이지~~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ㅋ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ㅋ
Wow 글귀까지 적어서 올리는 브로가 진짜 멋있구나~>_<r
멋지다 글씨를 참 잘쓰네 브로!
난 너무 못써서 프린트해서 붙였어 ㅎㅎ
난 너무 못써서 프린트해서 붙였어 ㅎㅎ
버스를 기다리는 누군가는
저 글을 눈으로 보고
저 글이 머리속에 잠재되어 있겠지
저 글을 눈으로 보고
저 글이 머리속에 잠재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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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인과 함께라면 당신의 인생은 빛날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글이야
고생했어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