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meme WOLFCOIN came to me when I was alone and crying in the dark, and now I feel as warm as if I were in the sunshine.

더이상 혼자 울지않아

나에겐 울프코인과

브로들이 있으니까

브로의 밈을 볼 때마다 느끼긴 했지만 정말 많은 생각과 감정이 담겨져 있다고 해야할까 

미학적인 개념이 느껴지기도 하고 많은 감동의 포인트가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 

특히 이 밈에서는 늑대가 휴대폰 밖으로 걸어나오는 이미지가 정말 좋은 느낌이야 

미니멀 하면서 임팩트가 참 좋은데 몇가지 의견을 제시해보자면 몇가지 이펙트가 더 들어가도 좋을듯해 

결과물을 만들때 하나의 방향으로 하기보다는 A,B,C등으로 테스트를 해보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거든 

지금의 방식도 포멀하고 참 좋지만 적당한 수준의 변화가 있어도 좋을듯 해 

이 밈에서는 스마트폰의 뒷배경이 배경과 다른 이미지로 가도 좋을거 같고 

어쩌면 그 배경에 다른 울프밈을 넣어서 울프월드의 이미지를 더 강화시킬 수도 있지 

그리고 밈을 만드는 과정에서 매번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가는 방식도 좋은데 

기존의 좋은 컨셉들을 가져와서 크리에이티브를 더하는 방식도 참 좋은거 같아 

브로가 만들었던 콘텐츠뿐만이 아니라 다른 브로들이 사용한 개념에서도 차용할 만한 크리에이티브가 많거든 

지금 이 밈은 칸바에서 스마트목업을 활용해서 브로의 개념과 비슷한 밈을 바로 간단하게 만들어봤어 

브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칸바 스마트목업으로 기존의 생성된 밈을 스마트폰 화면 안에 넣고 백그라운드 리무버로 배경화면은 날리고 

공유폴더에서 어스 이미지를 불러와서 배경에 넣고 투명도를 조절하는 효과를 적용했어 

Wolfbro공유폴더에서 기존 작업된 켄 이미지를 불러와서 생동감 있게 위에 배치해줬어 

마지막으로 light lay로 엘리먼트를 씌워주고 맨 뒤로 레이어를 돌려주면 완성 

 브로의 이미지와 약간은 다르지만 유사한 개념을 가진 또 하나의 밈이 만들어졌네 ^^

트루젠 브로는 감각이 정말 좋아서 칸바의 기능을 300% 잘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