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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노하우 [외모편] 내가 추천하는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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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연애로 힘들어하는사람들이많아서 한번 미세하게나마 도움이되라고 써봐 재미로봐줬음좋겠어

 

일단 내 스펙이나 이력들을 좀 까야겠지 . 나는 지금 30대초반 월급쟁이 직장인에 연애는 고등학생때부터 한 10번정도는 한거같아. 

 

나도 시행착오를겪으면서 여러연애 또는 뭐 나이트나 클럽 혹은 학교나 회사 아니면 뭐 심지어 내 치료사, 미용사, 카페주인 등등 여러 여자들과도 가깝게 지낼수있었던 팁을 좀 주고싶어. 파트별로 글을쓸예정인데 일단은 외모편 부터 쓰려고해 

 

참고로 글읽기전에 '호불호 없이 보편적으로 먹힐수 있는 안전빵' '연애를 잘못하는 초보자들을위한' 것에 초점을두고 읽어줬음해.

 

 

 

오늘은 크게 세가지로 나눠서 얘기할게 1. 얼굴. 2. 스타일. 3. 피지컬

 

 

 

1. 얼굴 (머리포함)

 

중요해. 정말중요하지. 잘생길수록 유리한건 누구든 부정할수 없는사실이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되냐. 

 

눈코입 모양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신경을써야겠지. 그렇다면 제일 중요하게생각되는부분은 안경과 헤어와 피부야. 

 

남자는 머리빨이란말이있듯이 헤어는 정말중요해. 사실 사람마다 어울리는 머리도 다를테고 여자들이 선호하는 헤어도 다를거야 

 

그치만 앞서말했듯이 보편적으로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머리를 좀 추천하자면 뭐 가르마펌 쉼표머리 다 좋지.

 

근데 미용사마다 스킬도다를거고 미용사가 펌을 잘해준다쳐도 내가 그머리를 드라이나 고데기로 똑같이 재연할수있는 가능성은 크지않지 . 그렇다면 안전한머리는뭐냐

 

 

image.png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외모편-

image.png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외모편-

image.png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외모편-


바로 이런 컷이야. 그냥 평범하지? 뭐 댄디컷이라고들하지. 난 너무곱슬이다 난 너무 직모다. 하면 펌을 좀해줘. 사실 저머리는 시술을받고 관리할것도없거든 그냥 말리기만하면돼.

 

하지만 한가지 제일 중요한것은 옆머리 뒷머리를 딱붙이라는거야.  저머리하고 대가리커보이는 사람들있는데 열에 아홉은 옆머리하고 뒤에가 뻗쳐서 커보이는겨. 구렛나루가 이쁘게자라있다면 그냥 아예 투블럭을 해버리는것도 추천해 . 

 

'전 대가리가 짧아서 저렇게안될거같은데요?'

 

그럼 뭐 박새로이 머리 모히칸 뭐 이딴 머리하지말고 무조건 리젠트컷으로가

 

image.png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외모편-

image.png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외모편-

 

이머리또한 걍 드라이로 올려주고 왁스발라주거나 아예 펌도있으니까 가르마이런거보단 훨씬 관리하기도쉽고 클래식한맛도나면서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거든
 

자 헤어가 완성됐으면 그다음은 안경.

 

안경을 넣은것은 안경을 고르라는것이아니고 안경을 벗으라는 얘기야. 이거는 내가 진짜 최근느낀건데 사실 나도 거의 20대중후반까지 안경쓰고다니던 안경잽이였어. 그리고 라식하고 안경벗고나서 여자를 만남의 폭이 한층더 넓어짐을 느꼈지. 

 

보통 남자든 여자든 열에아홉은 안경을 벗는게 훨씬 잘생겨보여. 그 이유중

 

첫번째 눈이커지거든. 안경이란게 도수가있기때문에 눈이작아보일수밖에없는데 안경을벗으면 잃어버린 내 눈을 찾을수있을거야.

그리고 

 

두번째 여자란동물은 본능적으로 성시경같은남자보단 김종국같은 남자한테 무조건 끌리게돼있거든. 이게 뭔소리냐면 지들 이상형은

 

ㅈ까고 눈앞에있으면 초식남 뇌섹남같은 스타일보다 리얼 야생동물같은남자한테 끌린다는말이야. 근데 그런 남성다운 섹시함을 억제하는것이 바로 안경이란 도구란말이지 . 

 

 

 

자 그다음 피부

 

여자들은 깔끔한걸 진짜 좋아해. 사람이란게 지들은 돼지우리처럼살아도 상대방은 깔끔해야 호감이가는거거든. 

 

첫번째 수염  절대기르지마. 특히나 동양인들은 서양인들과다르게 수염이 굵고 양이적게나서 굉장히 지저분해보이거든.

 

거기다가 그냥 우리나라 여성들의 보편적인인식이 수염= 지저분한 것 이라고들 생각하기때문에 안전하기 깔~~끔하게 면도하는것을 추천한다. 

 

두번째 스킨로션 무조건 발라라. 나는 안발라참고로. 그래서 겨울만되면 하얗게 뜨고 입주변이 그냥 푸석푸석 아주 사포질한것마냥 파랗게돼

 

그랬더니 여자들이 무쟈게 싫어했어. 그래서 여자들만날때만 스킨만대충 발라서 나가 ㅋㅋ 

입옆이나 그런 피부의 하얀부분 또는 곰팡이처럼 피는 그런것들을 잘 없애주란 얘기야. 깔~~끔하게.

 

그리고 뭐 여드름이나 주근깨 .. 최대한 없는게좋긴한데 이부분은 솔직히 내가 잘몰라서 패스할게 . 주변에 피부많이안좋은사람들은 화장으로 덮고 나가긴하더라고. 감쪽같긴함.

 

이정도만 해줘도 얼굴은 뭐.. 타고난거에서 더이상 할게없다고생각해. 

 

자그다음은

 

 

2. 스타일 

 

자 스타일부분인데. 이부분은 피지컬하고 같이얘기를해야되지만 일반적인 흔남 피지컬을기준으로 생각할게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스타일은 크게 옷, 악세사리, 브랜드 세가지라고 생각해.

 

사실 난 옷을 잘입는것도아니야. 근데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뭔지 알아

본인이 옷좀입는다. 스타일좀 낼줄안다. 조던좀신는다.   

 

스트릿? 아메카지?? 테크웨어?? 캐주얼?? 클래식??

여자를 처음 만날때는 그딴거 다필요없어. 아니 해서도안돼 . 존나 이해못해줄여자가 9할 이상이거든 오히려 홍대병걸린사람처럼 생각할가능성이 더높지 . 그다음 잘되고나서 데이트할때 니 패션을 보여줘 근데 일단은 잘돼야되자나? 무조건 남친룩이야. 

 

옷 좀 입는사람들은 아 ㅅㅂ 그런거 개성도없고 클론룩 ㅅㅂ 이럴텐데 클론이 괜히클론이아니거든

여자라는동물은 진짜 어려운게 너무없어보이는건싫어 그렇다고 또 부담스러운건싫어

 

그 중간을 잘맞춰야돼. 근데 그중간이 그냥 슬랙스에 목폴라에 자켓에 코트입는거야. 쉽지? 걍 돈없는사람들은 무신사스탠다드 세트사면된다

 

 

image.png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외모편-

image.png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외모편-



끝. 걍 뭐 말할게없어 오버핏코트에 목폴라에 검정슬랙스에 더비슈즈에 

 

저기에 좀더 스타일을낸다싶으면 신발쪽에서 독일군이나 첼시부츠(오리지날 스퀘어토같은거말고) 같은거 신어주면 좋더라고 

 

근데 내가 두가지 말하고싶은건 
바지핏과 아우터의 재질이야.

 

바지핏은 무조건 슬림핏으로가 . 허벅지가두꺼운사람들은 테이퍼드핏으로가고 . 와이드 벌룬 이런거 절대 입지마. 그건 데이트하면서입어

걍 사진에있는 핏있지?? 그게 그냥 보편적이면서도 호불호 절대없는 핏이야.

 

그다음은 아우터의재질인데 음.. 여자들은 진짜 민감해서 그냥 살짝보기만해도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알아차리더라고. 근데 그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재질인거같아. 

 

코트나 자켓같은거는 특히 솔타시 우영미처럼 많은돈을 투자하진못하더라도 그래도 뭐 보편적으로 알려진 인사일런스나 아니면 컨셉원정도?? 최소한 입어줘야 딱 봤을때 여자가 싼티안난다고 느끼는거같아.

 

절대 뭐 저기 어디 지하상가나 보세같은데서사지말고 유튜브나 디매만가도 가성비좋은 아우터들 많이나오니까 참고해서 핏좋은걸로 뽑도록해.

 

옷에 전체적인핏은 저사진들의 기장감정도만 생각하면돼 

 

그다음은 악세사리

 

내가 돈을 제일 많이 투자하는부분이야. 저 평범한 룩에서 나를 더욱 빛나게해주면서 세심하게 다른사람으로만들어주는게 악세사리야

악세사리하면 시계 팔찌 벨트 지갑정도 생각할수있겠지?? 

 

시계빼고 싹다 명품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아. 시계를 명품으로못맞추는이유는 .. 간단해 비싸서 ㅎㅎ 

그치만 지갑 벨트 팔찌정도는 합해도 150만원이내로 맞출수있어. 

 

줜나웃긴게 여자들이 브랜드나 메이커에 졸라 예민하거든 근데웃긴게 아무리좋은옷을입어도 지갑에 빈폴 박혀있으면 그옷들도 빈폴급으로 보이는데 존나 평범한옷을입어도 손에차고있는 팔찌가 20만원짜리 생로랑팔찌만되도 옷도 존나 비싸보이는효과를보여준단말이야 

특히 이건 나이대가 올라갈수록 더욱더 여자에게 어필하기 좋은 일종의 착시 같아. 포인트도 되고. 실제로이쁘기도하고

 

 

사실 그중 제일 추천하는게 팔찌하고 지갑인데

 

명품은 중요한게 티가은근하게나는게 중요해.

 

그냥 계산할때 쓱 ~ 지갑보니까 생로랑이야 루이비통이야 구찌야. 긴팔입고 밥먹는데 뭐 손목에 생로랑이 막 보일듯안보이듯 왔따갔다거려 그거보고 싫어하는 여자들 절대없거든 . 오히려 관심을가지지.

 

그런부분에서 어필하기좋은게 지갑하고 팔찌야. 오히려 벨트 뭐 구찌꺼딱! 하고나오면 좀 촌스럽거든 . 허세같기도하고 

 

사실근데 뭐 20대초반 초중반친구들은 명품 맞추기가 좀부담될수도있고 적당히 나이에맞는 브랜드뭐 몽블랑이런거있자나 그정도만되도 또래에는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다음은 브랜드.

 

이건뭐.. 그냥 여자들이 대략 좋아하는 브랜드들이있어. 이건 보편적이다~라고는못하겠지만 참고만해 

 

웃긴게 그냥 똑같은 가격대 똑같은 퀄리티의 흰티를 입더라도 지들이모르는 브랜드의 티 입으면 무시하고 지들이 좋아하는브랜드 입으면 아 옷좀입을줄 아네 라고 생각하는게 xx염색체들의 특징이여.

 

내가 겪은바로는 폴로, 아미, 라코스테, 메종키츠네, 지오다노, 자라, 나이키, 아디다스, 챔피온, 유니클로, h&m, 컨버스, 반스 정도 되는거같아.

 

특히 호불호없이 좋아했던브랜드들은 폴로, 나이키, 챔피온, 자라 정도 였던거같아. 

 

가만생각해보니까 여자것도 이쁘게나오는 브랜드들이더라고. 본인들이 입는브랜드들을 남자들도 입어줬음하는거지.

 

특히 개인적으로 강추하는건 딱 코트벗엇을때 폴로 셔츠가나오면 여자들 까무러친다. 

 

싫어하는 브랜드들도있어. 스파오, 탑텐, 언더아머, 무신사에서산옷, 등등은 별로 안좋아했떤거같아. 

무신사는왜??  할거야. 무신사자체가 여자들인식에는 급식을대상으로한 남성 옷 판매쇼핑몰이라는 이미지가 크게자리잡고있떠라고. 

 

웃긴게 예를들어 같은나이키를사더라도 매장에서사면 ㅇㅈ인데 무신사에서사면 엥..? 이런 이상한 심리가있더라고  

거기에이제 뭐 스파오 탑텐은 좀질적으로 떨어지는이미지 (h&m은왜좋아하지?) 언더아머는 뭐 알거같고

 

뭐 스타일은 이정도로 정리할수있을거같아.

 

마지막으로 

 

3. 피지컬

 

내가 개인적으로 외모에있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부분이야.

이거뭐 이건 타고나야되는거아니냐?? 장난하냐?? 

 

아니 절대아니다.. 내가 이얘기를 해야될지 안해야될지 정말고민을많이했는데 사실 나는 183에 85키로라는 큰 피지컬을 가지고있어 현재.

 

뭐 사실 기럭지야 타고난거임에는 부정할수없는사실이긴해

근데 지금이야 85키로에 건장한체격이지만(만든거지) 20대초반만해도 60키로의 멸치중의 그냥 쌉멸치수준이였거든 .

 

그리고 170초반 중반대의 피지컬 좋은 친구들과 여자만나러다니면서 내가 그친구들앞에서 그냥 압살당하는걸 보면서 키는 진짜 크면좋은거지만

 

여자를만나는데 많은비중을 차지하는게 아니구나를 느꼈거든. 그걸느껴서 내스펙을밝히는거고 키보다 몸이중요하단걸 말해주고싶어

 

내가 말하는 피지컬은 키를포함한 전체적인 몸의 실루엣이라는거야. 

백날 키큰 멸치가 도깨비공유처럼 하고다녀도 여자들한테는 몸좋은 170 추리닝따리한테 썰리는게 피지컬의 힘이야.

 

피지컬이 좋아버리면 걍 인기가많아져. 스타일?? 와꾸?? 다필요없어 나이키입고 아디다스슬리퍼신고 술집가서 여자꼬실수있는게 피지컬이거든 

 

키는 적당히크면 그 이상 큰키와의 갭은 많이없어 

근데 멸치 또는 돼지하고 그냥 니트나 몸에적당히붙는옷입었을때 드러나는 몸은 여성들한테 어필할때 차이가 어마어마해. 

 

내가 위에서 말했듯이 여자란 동물은 귀여움 똑똑함 자상함 스윗함 이딴거필요없고 수컷 야생 터프 남자다움 이런거에 백퍼 끌리게돼있어. 

 

맨날 뭐 난 자상한남자가좋아 귀여운스타일이좋아 이러는데 그건 진정한 수컷을못만나서 그런얘길하는거라고 봐나는. 

 

약간 피지컬과는 다른얘기긴하지만 존나엘리트출신 대기업다니는데도 모솔인사람들이 있는반면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문신양아치ㅅㄲ들은 항상 주변에 여자들이 우글우글하지?? 맥락이약간다르지만 여튼 여자들은 남성성이있는남자를 좋아하거든.

 

근데 우리가 할수있는최고의 남성성을키우는법은 바로 몸을키우는것이야. 방법은쉽지 주 6일운동하고 멸치들은 많이먹고 돼지들은 적게먹으면돼. 근데 무지어려워. 나도 스펙으로만보면 어마어마할거같지만 체지방이 18%야 ㅋㅋㅋ 

 

근데 그래도 노력해야돼 . 몸좋으면 스타일같은건 적당하면돼 진짜 슬리퍼신고 여자를꼬실수있는경지에올라 

오버핏? ㅈ까고 슬림핏으로 무장하면 끝이야그냥 . 

 

자 이제 어느정도로 몸을만들어야되냐. 김종국? 비? 황철순? 

 

ㅋㅋㅋ 그렇게하고싶어도 할수없는게 저사람들 몸이고. 꾸준히 식단과 운동만한다면 6~9개월이면 머슬핏 반팔입었을때

image.png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한테 호감사는법 -외모편-

이런 핏에 준하는 몸 만들수있을거다. 분명 벗겨보면 메스도없고 떡일지라도 저정도 몸매만유지해도 니인생은 크게 달라질거다.

+ 운동하면서 붙는자신감과 자존감은 덤이고. 나처럼 멀대 멸치같은놈들은 걍 압살하고다닐수있다고생각하면된다. 

 

오늘 두서없이  글이길어졌는데 반응좋으면 대화법이라던가.. 뭐 성격적인면에서도 한번 써볼라고해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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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129 머선129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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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도티 21.01.15. 19:39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본인 스스로가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아야 됨

타르 21.01.15. 19:39
도티

보통 그걸몰라하길래 그냥 이거대로하면 싫어하는여잔없으니까 걍하셈 이란식으로 만든가이드임

2등 마야비 21.01.15. 19:40

마지막 ㅇㅈ 유전으로다가 어쩔 수 없이 키작남 운명 타고난 사람인데, 운동 노베이스에서 진짜 노력해서 2년 헬창으로 살고 난 후에야 피지컬이 생각보다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

3등 쥬지워싱턴 21.01.15. 19:40

키는 작은데 얼굴이 너무 커서 비율이 안좋아보이면 어케하나요

 

그 허리길고 다리 짧고 얼굴 옆으로도 크고 위로도 엄청 길어서

머리 절대 못올려요

키는 173인데 보는사람마다 165정도로 봐요 그정도로 비율 안좋은데

이럴경우는 어케하니요

5등신이에요

타르 21.01.15. 19:40
쥬지워싱턴

운동해서 벌크업하세요. 얼굴이큰사람일수록 몸을 옆으로 더 늘리는게 맞겠죠? 얼굴이크면 어깨가좁아보이는데

이를해결할방법은 프레임을키워 어깨를 늘려서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게만드는 효과를 기대해야겠죠.

그런 비율이시라면 연예인으로치면 양치승관장같은경우를 워너비몸매로 삼으시고 컷팅된몸보다는 떡이지더라도 무조건 벌크를 목표로 해서 덩치를 키우는목적으로 운동하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옷도 검정이나 네이비 이런 어두운색보단 흰색계열로 입으시고 가로스트라이프를 입으면 좀더 어깨가넓어보이는 효과를주기도하니까 그런것을 이용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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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21.01.22. 21:47

타르형 나랑 생각이 비슷하네. 나도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건 피지컬이라고 생각해. 보통은 예선전도 못가보고 모쏠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피지컬 되면 일단 시도는 해볼 수 있거든. 그리고 다른 조건과는 다르게 피지컬은 개인의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게 크지.

skaakd 21.03.02. 13:27

진짜 다필요없고 부족하면 몸키워라 그게 답이야 브로

zuyev 23.09.01. 13:57
좋은 글이다 다른 글도 계속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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