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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노하우 남자 성기크기 중요성에 대한 고찰

스톰
35316 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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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전에도 그랬었고 앞으로 몇십년이 지나도 정확하게 결론 내리기 힘든 주제,

남자의 자지크기다.

순화해서 성기 사이즈라고 하겠다. 아니다 그냥 둘다 혼용해서 쓰겠다.

나같은 경우 궁금한것이 생기면, 항상 정확한 팩트를 알아내고싶어서 설문이나 연구를 많이 하는편이다. 물론 그것은 어찌보면 내 주관적인것이 많이 들어간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조사를 하고 연구를 한다.

우선 여자가 ㅅㅅ를 할때 영향을 미치는 성기 기준의 종류는 4가지다.

길이, 굵기(둘레), 단단함(강직도, 경도), 모양(형태)

크기나 사이즈라는것은 길이와 굵기를 합쳐서 말하는것이다.

보통은 길이와 굵기만가지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강직도도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다.

모양은 솔직히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어차피 모양은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하기때문이다.

한쪽옆으로 치우치거나 위쪽으로 휜 자지도 있고, 대가리가 두꺼운 자지도있고 기둥이 더 두꺼운 자지도있다.

어쨌든 모양은 크게 중요한건 아니다. 일자 자지가 더좋다는 여자도 있고 휜자지가 더 좋다는 여자도 있지만, 그건 내가 봤을때 두사람의 사이즈나 강직도가 달라서 다르게 느낀거라고 본다.

그럼 본격적으로, 모양과 강직도를 재껴놓고 굵기와 길이에 대해서 얘기해보겠다.

강직도는 중요하지만, 이 역시 남자들마다 차이가 크지는 않다.

물론 길이와 굵기가 평균이고 강직도가 ㅅㅌㅊ라면, 훌륭하다.

하지만 보통은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 그냥 다루지 않겠다는것이다.

 

이 글에서는 길이와 굵기에 대해서만 얘기하겠다.

우선 대한민국 남자들의 평균 자지사이즈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성인 20~30대의 평균 자지 크기는

길이 약 12.7cm, 둘레 약 11cm정도다.

 

남성이 다수 출연하는 일본 야동만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균 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나같은 경우도 평균사이즈다.

그렇다면 자지사이즈는 어떻게 측정할까 ? 우선 둘레는 그냥 말그대로 둘레다. 줄자를 가지고 가장 두꺼운부분을 재면된다.

길이를 재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본것들중 가장 객관적이라고 생각되는것이 이것이다.

 

 

치골에 자 끝을 대고 자지를 수평으로 맞춘뒤에 재는것이다.

사실 아무리생각해봐도 이방법이 가장 정확하다고 할수 있겠다.

어떤사람들은 옆에서 잰다던가 밑에서 잰다든가 하면서 자기 자지길이를 조금이라도 더 길게 측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 방법이 가장 객관적인 방법일것이다.

아무튼 그렇다. 평균사이즈는 그렇다는것이다.

그런데 과연 평균이라는게 무슨뜻인가? 말그대로 평균이라는것이다.

결국 평균, 평타라는것은 딱 중간에 있다는것이고, 엄청 나쁘지도 엄청 좋지도 않다는것이다.

그래서 나의 ㅅㅅ경험을 토대로 말해본다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여자들과 ㅅㅅ를 해봤지만(모쏠에게는 내가 엄청나게 많은것이겠지만),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여자는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미친듯이 뿅 가는 여자도 없었다.

여자들도 ㅅㅅ에 눈을 뜨면 ㅅㅅ를 원하고 먼저 ㅅㅅ를 하자고 입밖으로 꺼내는 여자들도 매우 많이 있다. 나도 그런경험을 해봤지만, 중요한건 여자들은 연기를 생각보다 잘한다.

물론 자기도 좋으니까 하자고 하자는것이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는 것이다. 난 그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눈치가 진짜 없지 않는 이상 느껴진다.

ㅅㅅ경험이 별로 없을때는 항간에서 들리는 '여자는 ㅅㅅ할때 연기한다' 라는말이 잘 와닿지 않으며, 본인기준에서는 '난 여자 만족시켰는데? 연기하는건지 아닌지 구분되지않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나역시도 그랬다. 한마디로 건방지다.

하지만 ㅅㅅ경험이 많아지면 느낀다. '아 연기였구나' 라는것을.

물론 그 연기라는것이 100% 전부 연기라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30%이상은 연기다.

자기가 진짜 밤일에 능력이 있지 않는 이상 그렇다는것이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럼 굵기와 길이중에 뭐가 더 중요하다는것인가?

수많은 설문자료와, 내 개인적으로 여자들에 조사한것을 토대로 봤을때는

굵기쪽에 조금더 손을 들어준다.

하지만 크게차이가 있지는 않다.

보통 질에대해서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은 알겠지만 질내성감대는 보통 질입구쪽에 모여있다.

길어봐야 입구로부터 3cm이내다.

하지만 이것은 통상적으로 그렇다는것이지 모든여자가 그렇지는 않으며, 깊숙히 삽입되는 느낌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자지가 짧으면, 더 들어올거같은데 안들어온다고 실망하는 여자들도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길이가 평균이고 굵기가 ㅅㅌㅊ라면, 여자들은 이런 경우를 더 선호하는 듯했다.

질은 신축성이 크다. 그래서 처음에는 좁다가도 금방 크게 늘어난다.

그래서 야동에 보면 정말 두꺼운 흑인 자지들도 그렇게 쑥쑥 잘 들어가는것이다.

아무튼 여자들은 길이도 물론 길이지만

질내부 전체를 휘어잡아 꽉 찬 느낌을 받는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닿는 면적이 넓어야 당연히 자극이 많이 갈것이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보통의 경우는 질 입구쪽에 성감대가 몰려있어서, 대가리부터 꽉찬 느낌으로 들어오면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만족하는 경우도 많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가장 이상적인 굵기는 어느정도인가?

유튜브 및 구글에 굵기에 관련된 수많은 사설들을 참조하고, 개인적으로 조사를 해봤을때

여자들이 홍콩갈정도로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느끼는 둘레는 13.0 ~ 14.0미만 cm 사이다.

즉 평균치로 따지자면 13.5cm.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수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예를 들어본다면,

이는 박카스나 미에로화이바 유리병의 수치와 일치한다.

보통 휴지심에도 비교를 많이하는데, 휴지심은 일단 제조사마다 편차가 조금 있는편이지만

평균적으로 휴지심의 둘레는 12.5cm 정도다.

물론 휴지심에만 안들어가도 평균 이상은 당연히 한다는것이므로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

그런데 그것으로는 약간 부족하다.

13.0cm 부터가 바로 여자를 보내버릴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구간이라는것이다.

확실히 ㅅㅅ를 하다보면 느끼는것이, 초반에는 그나마 조임이 강하지만, 조금만 해도 여자의 질은 금방 이완돼서, 점점 더 벌어진다. 중반이후에 접어들면 사실 대부분의 여자들이 비슷비슷한데 질조임이 그닥 좋지가 못하다.

나도 딱 1번 명기를 만나본적이 있는데, 명기는 정말 다르긴 다르다.

하지만 그 명기1명을 제외하고는 모든여자들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는것이다.

그래서 굵기가 길이보다 조금더 중요하다는것이다.

그런데 길이는 길면길수록 좋다. 왜 ? 어차피 들어가는 길이는 남자가 조절을 할수있기때문이다.

다 안들어가면 더 이상 안넣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굵기는 그렇지가 못하다.

당연히 굵을수록 좋은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굵은것은 누가생각해도 당연히 좋지 않다.

250ml짜리 일반 음료수캔의 둘레가 16.5cm이다.

이것은 성인남자가 한손으로 잡아도 손가락이 서로 닿을랑 말랑한다.

이정도면 흑인자지보다도 더 두꺼운 수준이다. 이정도면 여자 보지가 진짜 찢어진다.

16cm이상은 말도안되게 두꺼운것이고 15cm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한국여자들은 서양에 비해서 아무래도 질이 좁다고 한다.

그래서 14cm도 내가 볼때는 지나치게 두꺼운것이다.

사실 13.5cm가 이상적이긴해도, 성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한테는 이것도 매우 두꺼운것일 것이다.

즉 12.5cm만 넘어가도 충분히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는것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자지사이즈에 대해서 다들 말이 다를까?

또 여자들은 생각보다 자지사이즈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부분 남자들의 자지크기는 평균치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또 대부분의 여자들도 그렇게 많은수의 남자들과 잠자리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들도 진짜 자지가 큰 남자들을 별로 만나볼 일이 없다는것이다.

그러니 나름 자기가 많은수의 남자들과 잠자리를 해봤다는 여자들도, 운이 안좋으면 빅자지를 만나보지못한것이다.

결국 사람은 자기가 직접 경험해본것만 진짜라고 믿기때문에, 자기가 만났던 남자들의 자지가 평균크기였어도, 크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다.

내가 한번은 채팅어플에서 여자인척을 하고 대물만 쪽지를 달라고 하여, 한국남자들의 대물은 얼마나 큰가 조사를 해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물론 숫자로 따졌을때 엄청 많은건 아니었다. 그런데 정말 '크고 아름다운' 자지들이 있었다.

흑색이나 백색의 것이 아닌, 황색의 크고 아름다운 자지였다.

즉, 그런 자지들을 여자들이 경험해봤을 일은 아주 드물다는것이다.

그래서 여자들도 아무리 남자 자지크기가 어쩌구 저쩌구해도, 결국 본인들이 경험한데 까지만 국한돼있다는거다.

또한 사람들은 아주 적은 수의 사례를 가지고, 마치 그것이 전체인것처럼 포장을 한다.

이것은 어떤 분야든지 간에 마찬가지다.

내가 왜 이런이야기를 하냐면, 진짜 큰 자지를 경험했던 여자들은 분명히 일반적인 여자들과 전혀 다르게 말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번 그런 대물자지를 경험하고 나면, 계속 그런 대물자지에 집착하게 된다고한다.

일반 남자들의 자지가 미꾸라지라면, 대물남자는 장어라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정신의 문제가 아닐까한다.

여자들은 항상 입을 모아 말하는게 있다. 사랑하는 남자와 ㅅㅅ를 할때는, 정말 지나치게 작은것 아니고서는 크게 만족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랑하는남자가 자지까지 적당히 크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말이다.

 

결론은 내리자면

 

자지크기는 중요하지만, 작지만 않다면, ㅅㅅ에선 정신적인 부분이 차지하는게 크기때문에 크게 실망할건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길이와 강직도가 평균이라면, 둘레가 13cm정도는 돼야 여자를 홍콩으로 보내는데 매우 유리하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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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129 머선129 Bro 포함 17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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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ㅇㅇ 21.01.05. 17:38

와 글 진짜 좋네

 

잘 읽고감

skaakd 21.03.01. 15:55

이건머타고나야지

6시내고환 21.03.19. 11:10

둘레가 15되니 출산경험자는 좋아라하는데 비출산자는 너무 고통스러워함.요즘은 자위하는 여자들이 많기에 13.5가 딱인듯 한데 줄일수가없으니 난감할뿐. 근데 중년여자들은 15cm 도 충분히가능하고 하는도중 여럿 오줌분출시켰음. 근데 두껍다고해서 분출시킨거보다 젤큰요인은 강직도임. 경험상 흐물흐물할때는 분출이 안됨. 딱딱해야 분출과함께 눈이 뒤집히는걸 볼수있었음.글고 길이는 케바케인듯 자궁이 긴여자가있고 짧은여자가 있는데 배를 찌를만큼 길면 여자가 안좋아함.물론 길이가길면 그길이만큼 넣으면되지만 치골이압박되면서 꽉넣었을때의 상대방이 더많이느낌.  딱 상대방의 질길이많큼의 사이즈가 최고라서 길이는 여자평균질길이 12cm이상에서 서로 궁합이 맞아야 되는듯함.

잡빙수 22.01.18. 16:44

현재 길이 18cm 둘레 14cm 둘레 1센치만 더 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과한가요?

123 23.08.14. 22:43
저는 수술해서 길이 둘레 15cm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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