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노하우 오늘의 팁 - 남녀모임에 가서 우리가 취해야할 행동

 

오늘의 팁은 모임에 가서 우리가 취해야할 행동이다.

팁은 간단하게 크게 두가지다.

 

 

 

1. 예쁜여자랑 놀지마라  2. 못생긴여자랑 놀지마라

 

 

 

첫번째 예쁜여자랑 놀지말라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다.

 

당연히 예쁜여자랑 놀면 좋지! 그러나! 예쁜 여자랑 놀게 되면 주변 남성들의 시기와 질투는 반드시 따라온다.

모임 나가서 예쁜여자 옆에 바짝 붙어서 노는 ㅅㄲ들???

 

우리가 제일 싫어하던 ㅅㄲ들이자나????? 씨박ㅅㄲ들..개호로 여색 씹새들!!

잘 생각해봐라. 모임을 지속적으로 오래, 그리고 여러사람과 두루두루 친해져서

설령 내가 헛짓거리해도 그 모임안에서 내가 재개할수 있으려면 둥글게 둥글게 지내야한다.

 

그러려면 여러 남자 형동생들, 그리고 여자누나동생들이랑 인간적으로 가까워져야 하는데(여자들도 이쁜여자랑 놀면 시기함)

예쁜애들이랑 붙어있는 순간 이상하게 주변에 사람들이랑 멀어지는 기분이 들고 실제로 멀어진다.

 

절대 예쁜여자랑 놀지마라. 물론 서브적인 이유로는 예쁜여자랑 놀아봤자 어차피 우리같은 A급이하들은

또 꿀먹은 벙어리되서 쭈뼛쭈뼛 호구 ㅄ짓하며 동아리활동 망칠게 뻔하자나?

 

 

 

두번째 못생긴 여자랑 놀지 말라는 이유는 경험치 때문이다.

 

못생긴 여자는 크게 구분하면 두가지로 나뉜다.

존나 못생김때문에 서러움 받아서 아주 요상한 남성관을 가진 답없는 씨바오크년들 or

못생김을 매력으로 승화시키고자 털털하고 착하고 강제로 인간성이 천사가 된 애들.

 

물론 중간에 애매모호하게 못생긴 애들이 있긴 하지만

이런 답없는 못생긴애들이랑 놀아봤자 일반적인 '여성'에 관한 경험치를 얻기 힘들며

설령 친해진다해도 소개팅(끼리끼리 논다. 친구들도 딱 그페이스) 등의 서브효과를 기대하기도 힘들다.

 

특히나 못생김때문에 성격 이상해져서 남자연예인만 밝히거나 쓸데없이 도도한 씹돼지오크들은

친해지면 괜히 그년들이 너를 자기 좋아하는거같다고 소문내는 ㅆㅂ상황도 발생한다.

 

뭐 착하고 못생긴애들은 친해져도 좋긴한데 글쎄..여자로써 경험치는 기대하지말자.

걔네는 밥먹자, 영화보자, 카톡 답장속도 등등 뭇 여성과는 정말 다른 행동 패턴을 보여주니

괜히 우리에게 잘나간다는 '착각'을 주어 나중에 찐따의 근자감-> 현실파악후 자괴감이라는 내상으로 돌아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