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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남편 월급 뺐으려는 블라녀

JOHNWICK JOHNWICK
2012 3 1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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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wolf11 23.12.29. 13:29
표현이 참...
뺏어서라니 그냥 남편일하느라 힘드니 대신 관리 해준다는 좋은 표현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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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12.29. 18:56
wolf11
이걸 남편한테 보게해줘야하는데

블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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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12.29. 19:56
자유를논하다
저걸 저런데 물어보고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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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3.12.29. 17:55
쌍... 머슴은 밥 해 먹이고 새경이라도 주지
결혼을 하는건지 ATM기를 들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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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12.29. 20:48
그랜드슬래머
저런여자가 실존하는지 진짜 면상함 보고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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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3.12.29. 23:13
ㅋㅋ 진짜 무섭다 무서워
뒷조사라도 해보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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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12.29. 23:15
톰하디
무섭다 저런여자들 내주변에 있을까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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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3.12.30. 08:16
JOHNWICK
그니까..작정하고 코스프레하면
솔직히 어떻게 알어..
젤리 24.01.04. 13:34
왜 자기들이 남편돈을 관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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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1.04. 23:43
젤리
거지근성은 결혼해도 변하질않네

남편 일시켜먹을려고 결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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