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내 개그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았다 형제들이여

브로여 안다... 나는 내 개그가 재밌지만 남들은 내 개그가 이상하다는 것을... 하지만 내 개그를 단 한 사람이라도 좋아해주면 난 그 한 사람을 위해 계속 개그를 할거다!

형제여! 꼭 주위 사람들에게 해보거라! (참고로 난 여사친한테 쳐맞았다)

여친한테 하러가볼게 브로~

후후 아마도 높은 확률로 여친이 널 때릴거다!

내가 좋았기 때문에 내 개그마저 좋았겠지만, 콩깍지가 벗겨지면 내 단점들이 보이면서 내 개그가 싫어지는게 아닐까? 하지만 그것도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아니야...

형제도 나와 같은 부류구나!

이건 솔직히 비장한 표정으로 해야 통한다!

오 ㅋㅋ어느정도 아는데~계속 밀고가 ㅋㅋㅋ

형제여...나는 남자다...

오히려 좋아

ㅋㅋㅋ 형제여 너도 나와 같은 부류임을 인정해라!

인정 ㅋㅋㅋㅋㅋ

... 너무하다. 하지만 우리는 정우성이 아니기에 이런거라도 해야지 ㅠ

ㅋㅋㅋ 앞으로도 종종 알려주겠다 형제여!

이제 자려고 누웠다가 이 개그 생각나서 웃게 될거다

브로 화이팅!

하하 역시 내 개그는 너무 재밌군

절대 놓치면 안 될 여자다

ㅋㅋㅋ 그것이 내 개그의 매력

앞으로 기대할께 브로...여기가 본의 아니게 반말모드 분위기라서...그래..나도 이러기 싫지만 안함 안되는 분위기라...ㅋㅋ

괜찮아 브로 ㅋㅋ

강아지는 역시 귀엽지

앞으로 주기적으로 개그 연재할거다 브로!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개구리가 꽤 유명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