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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남편이 여자 미용사한테 머리 짤라 개빡친 여자

JOHNWICK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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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쥬드로 23.04.26. 09:42

ㅋㅋ 으아 진심 ㅁㅊ거 같다아 진짜 와 숨이나 쉬겠냐 여자랑 말섞을까바?ㅋㅋ 질투심이 많아도 정도껏 헤야지ㄷㄷㄷ

저런 ㄴ특 지는 남자 마사지사 한테 마사지 받는ㄴ 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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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04.26. 16:41
쥬드로

저여자는 진심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거 같애...선을 한참넘었어~

 

병원가서는 여자들한테 주사도 못맞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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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3.04.26. 09:49

저런건 주작이라고 하자...

 

결혼을 못하게 하려는 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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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04.26. 16:41
Madlee

요즘 현실이 주작보다 더 주작같아서 말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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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3.04.26. 15:11

이런 여자들은 일상에서 보기 드무니 너무 걱정마셈.

설령 본다해도 저런 여자와는 1도 엮이지 않을 현명한 울코 브로들이니까..^^

 

남편을 아예 집에 감금시켜놓고 사육을 해야 마음이 편안해 질 정신병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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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04.26. 16:42
로건

인간사육이 생각나네~~

 

어떻게 결혼은 했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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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3.04.26. 18:47

의부증 말기 단계네

나중에는 마트 캐셔랑 계산할 때 얘기한다고 난리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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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04.26. 22:04
그랜드슬래머

세상참 별의별 인간들이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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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3.04.26. 22:54

결혼생활은 사랑과 신뢰가 동반돼야하는데...

여자는 신뢰가 이미 깨진것같으니 오래가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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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04.26. 23:02
나그네

저러는 이유가 있을텐데

 

잘해결했음 좋겠네

 

분명 첨부터 저러진 않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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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젠 23.05.24. 11:15
저런 행동이 자존감 낮은 사람한테는 가스라이팅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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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3.05.26. 12:51
트루젠
지금껏 같이 산것도 용하네~~

난 벌써 이혼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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