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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잡담 나는솔로 7기 여성 출연자..jpg

도르마무
8601 0 2

40살 이상특집

 


 


영숙(만42살) 변호사

 


정숙(40살) 성우

 


순자(41살) 학원강사

 

image.png.jpg


영자(43살) 패션회사 직원


옥순(39살 빠른84) 재무회사 재직..모쏠

 

 

 

 

 

 

그리고 여자들 단골 이상형

 

 

image.png.jpg

 

 

'배울 수 있는 분'

'제가 존경할 수 있는 분'

 

언뜻보면 그냥 인격이 훌륭한 남자를 찾나보다 할 수 있지만

진짜 속뜻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가진 남자'를 원한다는 소리다.

여기에 이런말을 하는 여자는 높은 확률로 남자의 학력, 집안까지 따지는 경우가 많음

 

 

요약하자면,

나는 조건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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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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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동네아자씨 22.04.17. 10:22

나이도 40대라는거 자체가 결혼에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을 안한다는거지 어차피 내 성에 차는 남자가 아니면 1년이든 2년이든 지금과 다를바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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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쥬드로 22.04.18. 11:25

ㅋㅋㅋㅁㅊㄴ들 정신 못 차리네 그냥 혼자 살아라 그리고 젤 조카치 생긴ㄴ이 그소리 하네? ㄱ짜증나게ㅋㅋ직업좋고 존경 받으실 분들이 퇴물 늙은 ㄴ들 왜! 만나겠냐! ㅅㅂ 진짜 생각즘 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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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아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