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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잡담 여친이 ㅊㄴ같이 느껴져서 이별을 결심했다.

도르마무
8900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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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쥬드로 22.04.06. 15:45

딱 단면만 봤을땐 ㅁㅊ년이 틀림없는데, 그래도 째끔 감정이 있었겠지..지난 과거니 귀찮았던 거로 물탄거 같고..

근데 저런 고백 아닌 고백을 해버리면 듣는 남자는 ㄱ빡..

나도 저런 비슷한 고백아닌 고백을 들었었는뎅 게시글 올려야 겠다ㅋㅋㅄ년들 찐짜 빡대가리도 아니고...뭐 하러 헤어지냐 ㅈ집으로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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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쥬드로 22.04.06. 15:46

ㅊㄴ ㅊㄴ아니고 촌년 인줄..순진무구 하도다~나 자신~

동네아자씨 22.04.07. 00:06

아마 헤어질 생각을 이미 하고 차근차근 준비하다가 그냥 명분이 생겨서 이별을 한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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