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와이프 나 몰래 질 필러 맞음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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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열심히 해야되는 이유도 저런거라던데
40~50이후 부부관계에있어서 꽤나 중요한 수술인거같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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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는 엄청난 어플이구나
익명속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는구나
살다살다 질필러는 첨 들어보네
와 참 신기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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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도 있나보넹 필러를 저기다 맞을 줄은 내가 알기로는 필러주사 따끔하다 들었는데 저기다가 어떻게 맞을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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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첨들어보네 요즘에야 워낙의술이 좋아서 그렇다고는 하지만..ㅋㅋ벼래별 기술이 다나오는구나 이제체형에 모든것들은 의술로 다커버가될듯
이병원소문나면남편하고손잡고오는아줌마들많을듯
질 필러라니 .. 이게 뭐조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 .. ㅋㅋ 어이없네용 ! 병원이 진짜 영업 잘하나보네여 ㅠ
별게 다 있구나 필러를 안맞는곳이 없게 되겠는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