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친구결혼식에서 축의금5만원냈는데 서운하다고함.jpg
도르마무
6228 3 6
친한친구 결혼식인데 아내한테 이야기해서 10도 못해줄 정도라면....
36살에 용돈 10만원인데 경조사비도 포함이라는 게 더 슬프네 ㅋㅋ 저러고 살려면 뭐하러 결혼했니..
댓글 6
댓글 쓰기
슬프네요 친한친구라면 당연히 10만원 이상은 해야죠
저건 핑계일 뿐입니다
경제권을 함부로 아내에게 넘기면 안됨... 이런건 깐부 안해도 됨.
엥?10만원 받았으면 10만원 내야지..이건 아니지 이 사람아;;
원래 받은만큼은 줘야하는건데.....잘못하신듯...기본입니다. 계속 볼 사람이면 더욱이 그랬어야죠...ㅜㅜ
아무리 그래도 결혼을 맨날 하는것도 아니고 한번뿐임 좋은날인대 그대로 주는게 맞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하... 진짜 어이 없네요...10만원 받았으면 10만원 줘야지... 와이프한테 말해서라도...저건 충분히 서운할만 했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