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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남편이 아기 친자검사 하자네요

JOHNWICK JOHNWICK
28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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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의무적으로 해야돼~~

남편이 그냥 머리카락 몇개만 있음 돼는걸

일을 크게 만드네~~

걍 조용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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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헤리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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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dud4800 21.10.05. 12:49

부부사이에 신뢰 관계 문제인듯 하내요.

할꺼면 몰래하던지 그걸 굳이 와이프한테 말하고 하는게 참 멍청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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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선한망둥어 21.10.05. 13:28

그냥 아이 머리카락을 조금 자르고 본인 머리카락 조금 잘라서 몰래 보내보면을 될것을.. 그리고 우편 수령처를 본인 회사로 하고..;;

3등 당굴 21.10.05. 14:53

그러네여 ㅎㅎ 몰래 보내보면을 될것을 일을 키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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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10.05. 15:21

저건 멍청한게 아니야 이혼을 전제로 이미 남편이 바닥을 깐거라구ㅋㅋ큰그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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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훈스 21.10.05. 22:25

걍 장난삼아서 상장처럼 하나 가지자고 하면서 오픈하면서 해도 될거 같앗는데...너무 일을 크게 벌일신거 같아여 ㅎㅎ 아니면 굳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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