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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5 - 핑거 섹 ~ ///

쭈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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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 뚜껑보다 스맛폰이 더

더럽다고 한다

 

사람의 발톱보다 손톱밑의 세균들이 더 종류가

많고 드럽다고 한다

 

녀친에게는 절대 못하는 핑거 삽입!

벗,

 

때론 ...   

상황을 봐가며 하긴 하지만

상황이 허락하면 공공재에겐 슬며시 넣어주기도

한다

응? ㅋㅋㅋㅋㅋ

 

 

...  어디, 휴가라도 한번 다녀올까?

백만원이면 되려나?

 

... 잠깐, ㅅㅂ

백만원이면 ㅋ방이 14, 15번이 나온다

 

키 캉 스 ~

 

 

난 8월에 이미 ㅋ방 12번을 찍었다

 

분석?을 해보니 재접이 딱 두번이였고

열명의 아이들을 본 셈이였다

 

12번중, 

떡이 8번, ㅇ싸가 3번 손으로 끝난게 한번이였다

나름 선방을 했다

 

현실,

그래도 지나면 돈 ㅈ라 아깝다 ㅋㅋㅋ

애들은 넘쳐나

돈이 없어야 끝나 ㅎㅎㅎ

 

 

수많은 ㄸ은 그닥 기억에 남지 않지만

 

ㅇ싸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

 

쏴아아아아 ~~~~~ 분출할때의 그 당황 찡그리는

그녀들의 표정은 정말 아름답다

응? ㅎㅎㅎ

 

 

그리고,

 

단 한번의 핑거 섹스가 기억에 남아있다

 

강렬했다 .....    ㅎㅎㅎ

 

 

익히 소문으로 들어 알고 있었다

 

어린맛, 풋풋 상큼함이 있는 반면, 빤스를 잘

내리지 않는다는 그녀였다

 

기본 수위만을 탑재했던 그녀였고

친구왈,

 

쭈니야 ...  너라고 별 수 없을껄?

자극했지만

 

난 직구 하나만 노리고 타석에 들어섰다

 

현실,

정 안돼면 상큼한 슴가나 겁나 ㅃ다가

오지 뭐 ㅎㅎㅎ

7만원어치 빨면 되잖아?ㅋ

 

 

그녀는 상큼했다

어린 풋풋함이 독한 담배향을 짓누르고 있었고

여리디 여린 피부와 손놀림

꺄르르르~한 웃음소리, 싱그러운 젊음^

캬 ....  역시 이 맛이구나 싶었다

 

현실,

조짐이 안좋네 ....  

이런 애들은 한번에 잘 주지 않는데 .....

걱정 불안 초조 ㅋㅋㅋ

 

 

부드럽게 다가갔다

공을 들여서 사뿐사뿐 폴짝폴짝 혀를 움직였고

행여나 그녀의 머리가 헝클어지진 않을까

조심스레 ㅈ을 갖다댔다

 

전해지는 느낌보다 어린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나의 ㄱ두에 입을 맞추는 그 장관에 더 흥분이

되었다

 

현실,

여기까지 오면 일단 5만원은 아깝지 않다

응? ㅋㅋㅋㅋㅋ

 

 

ㅅㄲ시도 받았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난 옆구리를 핥으며 가슴과 목 귓볼 입술을

공략했다

 

사업에 실패해도

주식이 ㅈ망이여도

솟아날 구멍은 있듯이 ...

 

절대 빤스를 벗지 않는 그녀의 입에서

얕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벗,

배꼽에서 손날을 수직 하강하려 하자,

그녀는 날 잡으며 

아프고 자기 지금 ㅈ염이고 어쩌구저쩌구 ... 

핑계를 대고 있었다

 

현실,

난 인간을 믿지 않는다

난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난 나만 믿는다

근데 업소녀, 널 믿을까? ㅋㅋㅋ

 

 

알겠다고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네 몸상태가 진짜 그랬으면 넌 아마 출근을

안 했겠지? 

지금 느끼는거, 이건 그럼 몬데? ㅋㅋㅋ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니?

ㅎㅎㅎ

 

 

난 꽃위에서 춤을 추는 꿀벌처럼 큰 8자를

손가락으로 그리며

그녀의 빙판? 빤스위에서 계속해 핑거 피겨를

탔으며 사삭사삭 ...  클토를 자극했다

 

움찔움찔 ....   

 

신음   ...  공기 .....   혀냄새~

 

모든걸 종합했을때,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너만을 느끼며 달콤한 ~ 내 핑거를 전할꺼야~

더블루?

김민종 손지창?

 

난 때는 이때다, 그녀의 귓불을 ㅃ아제끼며

김민 종~을 울렸고

손가락을 펴 손지 삼지창을 만들곤,

위가 아닌 안쪽의 깊은 옆선, 그쪽으로 

무장공비가 침투를 하듯 자연스럽게 동굴로

진입했다

 

 

ㅈ어 ...    있    었다

 

감독님,

자 ...  장마는 대체 언제 끝나나요?

ㅋㅋㅋㅋㅋ

 

 

 

 

 

어? 얘 봐라? ㅎㅎㅎㅎㅎ    

 

이정도로 수문을 열었다면? .....       

 

 

빤스를 내리고 엄지는 수풀,

검지는 클토, 중약지는 동굴, 새끼는 ...   쏘리

ㄸ꼬! ㅎㅎㅎ

 

리코더를 연주하듯 각자의 포지션에서

자리를 잡아봤다

 

큰 거부는 없었다

 

그녀는 말로만 싫어 안돼 ~ 이러고 있었다

 

현실,

인간은            하 ..        참 .....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업소녀는 더하지 ㅎㅎㅎ

 

 

일련의 과정들에서 난 이미 올라오고 있었다

단발의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날 ㅃ아줄때

이미 ㅈ카 흥분을 했었고

 

빤스라는 장막이 걷히자, 

나의 구렁이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근데!

 

왜 그랬을까 .....  

 

 

평소같으면 거기서 난 바로 ㅂ빨을 했는데

그땐 왜 그랬을까?

 

마치, 정육점집 아들래미가 더는 고기반찬이 싫어

라면을 먹듯,

오동통통 내 너구리? ㅎㅎㅎ

 

 

난 손장난을 치고 싶었다

 

 

세균이 ...  세균이 그리도 많은 내 손이지만,

방금전까지 변기 커버보다도 더 드런 스맛폰을

만졌던 내 손꾸락들이지만!

 

난 넣고 싶었다

 

 

오른 손목을 완벽하게 고정하곤

몸만을 작게 움직여 키스 가슴을 왕복했고

그녀가 더는 반항이 없이 움찔움찔 궁뎅이를

들썩일때,

 

 

금기시된 그것을 하고야 말았었다

 

 

핑 거 섹 ~ ㅎㅎㅎㅎㅎ   

 

올만에 느껴보는 손맛이였다

 

조금 진행을 하다가 자신이 붙자 난,

69자세로 ㅈ을 물리고 본격적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아! ...    아      아 파 .......    

 

중,약지를 동시에 넣으니 그녀는 아프다고 했다

 

 

소싯적, 녀친에겐 절대 안하고 오직

ㅅ파들에게만 행했던 그 행위는,

오래전 비디오방 디비디방의 옛 향수를

내게 가져다 주고 있었다

 

어느정도 쑤시고 그녀의 밑에서 날 분리했다

 

아쉬움이 좀 남길래,

번트 번트 깔짝깔짝 한 마디씩만 넣으며

그녀를 괴롭히니,

그녀는,

 

왼발을 까딱까딱 거리며 반응을 보여주었다

 

 

쉼없이 비경을 본 하루였다

 

ㅇ싸도 ㄸ도 아녔지만,

할거 다 하고, 간만에 딥키스를 하며 핸플로

마무리를 했지만

너무나 만족했던 한타임이 되었었다,ㅋ

 

현실,

무한리필 갈비를 뜯으며 생각했다

아 ....   아까는 재밌었는데,

그래도 ㄸ을 안치니 지금은 좀 후회가 되네?

응? ㅋㅋㅋㅋㅋ

 

 

지인들이 모였었다

 

이 그룹은 좀 특이한게, 다들 술을 안 먹는다

 

부동산 모임인데,

다들 또 ㄸ은 좋아해서 각자 알아서 달리고

모여서 저녁을 먹는다

 

 

야, 거기 걔는 어때?

거기는?

 

야 요즘 걔는 왜 안나와?

아 ....  가게 옮겼어?

어디루? ㅋㅋㅋ

 

부동산 모임인데 다들 ㄸ얘기만 하고

필리핀 얘기를 한다

 

 

아 ...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쭈니 있을때

필 한번 더 갈껄 ....

그니까, 사방 진짜 잼났었는데

 

사방? 아 ...  니들은 사방 갔었지?

난 앙헬이 좋던데?

등등

 

 

ㄸ 얘기를 주로 한다 ㅋㅋㅋㅋㅋ

 

현실,

휴가는 끝났다

드뎌 오링이 났다 ㅋㅋㅋ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길, 비가 사뿐사뿐 

내리고 있었다

 

14 ... 

 

한달에 딱 14번만 어리고 이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4 ... 

 

백만원이다

 

한달에 딱 백만원만 ㅋ방을 가고

그 중, 두세번은 뽑기를 잘해 손장난을

마음껏 치고 싶었다

 

 

아 ...    모야?

 

ㅈ나 소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백만원이야?

모야,

진짜 소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 

 

내 손꾸락은 아직 그녀를 품고 있었다

 

냄새가 가시지 않고 있었다

 

킁킁 .....      

 

마바호! ㅅㅂ, ㅋㅋㅋㅋㅋ

 

 

 

 

덧,

 

소개팅 어플, 심심풀이용 그 어플에서

누가 내게 좋아요~ 를 보내왔다

 

나이를 확인하니,

 

46세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이 아닌, 46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심심풀이 톡친구용이였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

 

 

방금 20세의 동굴탐험을 끝낸 내 손꾸락들은

도대체가 무슨 얘기를 46세에게 해야할지

난색을 표하고 있었다

 

 

XX씨 휴가는 다녀오셨어요?

그녀가 물었다

 

네, 오늘 끝났어요

내가 답했다

 

 

 

전 이제 갈려구 하는데 .....    

 

그래요?

전 이제 2만원 남았어요 ........    

 

네?

 

 

2만원 남았다고 이런 ㅅㅂ ....

그럼 이만! ㅎㅎㅎㅎㅎ

 

 

46세 그 누님은 그 후 아... 무런 말이

없었다

 

 

 

....  난 후기를 쓰고 있다

 

미리미리 써놔야 후에 그 업소들 7이 아닌

6만원에 갈 수가 있다

 

아껴야 잘산다 ㅋㅋㅋㅋㅋ

 

 

걔는 ...  아, 키스가 정말 좋았어!

혀가 적당히 두툼하고 흡입력 짱! 

 

걔는 ... 작고 아담한데 골반이 이뻐서

ㄷ치기 각이 진짜 이뻤어

 

걔는 ...  진짜 유니크해 ㅈ을 잘 빨아주는 애들은

많은데 걔는 ㅂ랄 애무가 특히 좋았어

 

걔는 몸이 깨끗하더라

ㅂ지 둔덕이 적당히 뒷동산같이 아담했어

 

걔는 풀린 눈이 일품이였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눈이 풀리는데 ...

진짜 아찔했어 ㅎㅎㅎ

 

 

 

현실,

그 회사는 사수가 ㅈ같았어

 

그 회사는 ...   사장님은 너무 좋은데

일이 싫었어

 

그 회사는 ...  편하고 일이 쉬운대신 월급이

너무 적었어

 

그 회사는 .....    ㅈ나 좋은데

내가 들어갈 능력이 부족이였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하지 않는 진실,

 

돈 쓰는건 개꿀인데 버는건 지옥이다

 

내가 설레이며 드간 그 업소들도,

정작 거기 돈벌러 와 ㅈ을 만지는 그녀들에겐

지옥이겠지 ㅎㅎㅎ

 

 

야, 너는 왜 하루 3시간만 일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 오빠 .....   

 

 

현실,

엥간하면 다 대주는 아이들은 일하는 시간이

짧다

즉,

긴 시간 오래 일하는 애들은 무조건 거른다

 

체력 안배를 하거든 .....

내 타임에 쉴 수 있거든 ㅋㅋㅋ

 

이런류 애들은 막타임이 좋다

막판에는 쉬 수위가 올라간다 .....  

 

곧, 퇴근이잖아 ....  

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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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난 21.03.19. 09:22
야설 뭐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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