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속궁합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딱 꼈을때

느낌 오는 여자가 있고

안오는 여자기 있지 않음?

사람은 교감으로 느끼는 거다. 물리적인 길이나 크기는 얼마든지 가감할 수 있어. 어디에 닿고 얼마나 오래하는지도 조절할 수 있다.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야. 같이 오픈하고 맞춰나갈 일이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게 중요한거야. 정신적인 교감과 물리적인 것이 심적인 변화로 인해 몸 안에서 화학작용이 나는게 성관계다. 신체구조상 또 감각의 발달 여부 등이 다른 것이지 첫관계라는 감각에 자기 인생을 걸린 일을 선택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첫 만남에 상대방의 감각을 빨리 알아채는 사람은 그만큼 관계에 능숙한 것이지 속궁합이 맞네 안맞네 할 일이 아니다. 본인이 감각적으로 어디가 좋은지 아닌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니까 상대방에게 가지는 환상이 큰 것 뿐이다.

노력하면서 찾아가면 다 찾을 수 있는거다. 길이가 모자라면 모자란 것을 채울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남자고 여자고 큰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숙하지 못한거야.

생물학적, 유전적으로 끌릴 수 있는 유전형질과 모양이라는 것이 있을 수는 있는데 보통 그것은 내게 없는 유전형질을 가진 사람들이고 생긴 것도 좌우대칭이나 신체크기에 대한 만족감도 결국 자기가 가지고 있는 환상의 크기에 비례하는거다.

성관계는 마음과 머리가 느끼는거야.

체온, 습도, 상대의 표정 닿는 부위의 감각, 평소 이 사람이 내게 보여주는 태도 같은 것이 종합적으로 나타나지만

감각이란 것은 결국 본인이 찾으면 되는 부분이다.

학습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얘기야.

그딴걸로 사람을 가려 만날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얘기다.

나머지는 서로 노력하며 맞춰나갈 수 있다.

바보나 감각에 자기 삶을 맞추는거야.

내 라이프스타일에 감각을 맞춰야지

감각을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생각을 하면

인생 후회할 일이 많아질거다.

속궁합 알려준다. 꼇을때 전체적으로 조이는 느낌이 아주좋은 여자, 즉 출산하지 않은 아주 꽉 조이는 거기를 가진여자와 꼇을때 질 전반적으로 차는느낌이 들고, 남자의 귀두쪽이 여자의 g스팟을 자극시켜주는 남자가 만났을 때, 속궁합이 좋다고 얘기하는것임. 참고로 흥분했을때 남자의 거시기가 윗쪽으로 15도 정도 올라가있으면 매우 좋은 거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