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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48명 시험 안보고 정규직 전환, 경남교육청 ‘제2의 인국공사태'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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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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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창희 21.01.01. 19:44

오랫동안 비정규직으로 일했으면 정규직 전환되는게 맞는데 대신 신입 티오를 줄여서 저러는거 아닌가

비올슨 21.01.01. 19:44
창희

오랫동안 비정규직으로 일하면 정규작 전환을 하는게 맞는게 아닌데요???

저쪽은 애초에 무기계약이라 이름 빼고는 호봉이나 복지나 더하면 더했지 차별없습니다.

하다못해 복사나 청소같은 일이 공무직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시키지 못한다고 노조에서 한번 난리치고 해서 일없으면 그냥 놀아요.

엥간항 하급 공무원보다공나은 수준임.

게다가 무기계약직은 채용과정도 공무원대비 상대적으로 불투명해서 아는지인 지연혈연으로 채용된 사람도 많은데 그게 더 나쁜것 아닌가 생각해봐야합니다.

무조건적인 비정규직 전환이 옳다고생각하지는 않아요

고투 21.01.01. 19:44
비올슨

댓글 보니, 잘 모르는데 아는 척 하는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완전히 선동당한 댓글보니, 한심합니다.

 

무기직으로 전환되면,

공무원이다 뭐다 하는데,

공채보다 급여가 일단 낮고

호봉은 전혀 없습니다.

 

잘 알지 못하면 안쓰는게 현명한 겁니다.

 

인천공사 등도 마찬가지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건

기쁜 일이나, 급여는 그대로이고

인센티브만 조금 더 받습니다.

 

당연히 호봉제 적용 안받습니다.

2등 건샷 21.01.01. 19:45

뉴스 읽어보니까 방과후 학습 진행하는 주 15시간 미만의 사람들이네요.

학교에서 주40시간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려니 15시간 근무로는 부족해서 방과후학교 업무 + 학교 행정업무로 붙이려는 건데...

방과후학교만 하다가 학교 행정업무를 시키면...공무직이 경쟁시험을 통해 뽑히는건데 말이 나올 수 있는듯...

3등 치즈피자 21.01.01. 19:45

우리회사도 서류+면접 해서 정식으로뽑는

애들이 있고

공장현장에서 정규직전환시키는경우가 있는데

 

두방법모두 장단점이 있다.

첫번째는 일을못하고 그만둘확률이 있다

대리까지 5년걸리는데 이때까지 남는애들은

10명에1명정도지

 

반면 두번째 비정규직출신은

오래두고 지켜봤을때 한계점이 보인다

학습력이 정식채용자보다 현저히 느리고

진급의 기본이되는 능력치도달에 오래걸리지

 

 

 

공채가 모든일에 답이 아니다

공채는 사람을 뽑는데 있어 변별력을 줄뿐이지

 

이미 능력이 증명됬다면 당연하게 뽑아야된다

 

채용방식이 단1개뿐이라면

 

기수를 세고 년도를 세고

위아래가 생기고 부조리가생긴다

 

생태계는 넓고깊어야한다

 

벌써부터 자기는 공채라고 부심부리는

저윗댓글보면

 

한심하기그지없다 누가 공채아니면

일못한다고 논문증명이라도 했나???

 

공채가 아니면 인간적계급이 존재해서

같이 일해도 혜택에 차이를 둬야하나??

 

이게 신계급제도 아닌가??

벌써 이꼬라지인데 계속 공채만지속해야하나?

토레스 21.01.01. 19:45

무기계약직인데도 상당히 치열하구만

ㅇㅇ 21.01.01. 19:50

나라가 미쳐 돌아가네

 

시험-경쟁을 악으로 가정하고 걍 공산주의로 가자는 거야?

 

경쟁이 없는 사회는 결국 외부의 적으로부터 무너지게 된다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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