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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故 박원순 서울사장 사망 직전 문자내역.jpg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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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추행 피해자가 문자내역 복구를 못해서

 

일부 극단적 문재인 지지층에 꽃뱀년으로 몰리고 신상까지 털렸는데

 

이번에 박원순 휴대폰 풀어서 조사해본 결과

 

실제로 문제의 문자들을 보낸것이 밝혀졌고

 

박원순도 자살하기 직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음

 

 

참고로 박원순 시장에게 성추행 피소사실을 유출한건 여성단체라고 함

 

해당사실을 알자마자 민주당 의원한테 알려서

 

경찰에 정식고발 접수되기 전부터 박원순 귀로 들어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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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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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 20.12.31. 13:32

그니까 여성단체가 박원순한테 미리 정보 흘려줬단거지?

2등 자암 20.12.31. 13:32

와 단체도 똑같네 ㅈㄴ 역겹다

3등 이경규 20.12.31. 13:32

실제 던진건 시장직이 아니었다고 한다...

프로파 20.12.31. 13:32

세상에 어느나라 단체가 피해자보호해준답시고 가해자한테정보를 주냐? 나라꼬라지 ㅋㅋ

재앙 20.12.31. 13:32

정보유출을 여성단체가 한거임?

 

여성인권 운동이 아니라 걍 정치운동이였네

 

정책특보 말보면 다른 곳은 철저하게 안알려준거같은데 끄나풀이 있었구만

정주나 20.12.31. 13:32

어짜피 저런 단체들 자력으로 운영못할걸 여기서 지원금 저기서지원금받아서 운영하는거던데.. 동호회서 알던 형누나가 특정정당 당원으로 등록되서 반강제로 집회나 행사참여하던데.. 협조안해줄수없지..

특히나 여성단체들은 운동권이나 페미많을건데..

움막 20.12.31. 13:33

그 재앙부터 시작해서 성추행 일삼는 더불어만진당 거기다 단체까지 너무 역겨워서 할 말이 안나온다.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도 없이 런한 희대의 쓰레기 ㅅㄲ

fad 20.12.31. 13:33

공공선을 위해 단결하고 사회의 상부층에 호소하고 정부를 견제해야 할 "시민단체"가, 특히 "여성단체"라고 하는 사람들이 정부 여당과 자신들의 여성기득권을 위해 피소를 유출시킨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2020년에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페미니스트 여성단체라고 하는 곳이 얼마나 친정부 성향의 정치 꼭두각시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저런 곳은 시민단체라고 말하면 안 됨. 여성 기득권 단체지. 자기들 진영 안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에 대해선 침묵해야만 하고 회피해야만 하는 집단이기주의, 기회주의, 위선

 

검찰수사 결과 변호사 여성단체에 지원요청 → 여성단체 → 여당의원 → 젠더특보 → 박 전 시장 이 순으로 유출시켰더만 ㄷㄷ 성폭력 자체도 역겹지만, 그 피해를 가지고 기득권들이 움직이는 모습들이 백배는 더 역겹다

ㅇㅇ 20.12.31. 18:17

나라가 개 썩었네

 

존나 썩었네

 

정부돈 쳐먹는 여성단체들이 민주당을 위해서 움직인다고?

 

여성을 위해서 움직여야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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