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죽은 딸의 학생증을 걸고 다니는 아버지
사건 초기, 한 학부모가 말했다. "엄마나 아빠가 바빠서 애를 신경을 못 써서 그런 거 아니에요?"
수사 도중, 어느 수사관이 말했다. "부모가 모르는 자식의 모습도 있는 겁니다. 요새 이런 애들 많아요."
재판 중에, 피고인의 변호인은 말했다. "피해자는 성(性)에 개방적인 아이였습니다. ㄱㄱ이라고 볼 수가 없어요."
피해자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스스로 변론을 할 수가 없다.
아버지는 법원 안팎에서 쏟아지는 2차 가해를 견디고 있었다.
얼마나 힘들면 스스로 뛰어내렸겟냐고.. 가해자 색희들편을 들고있네
댓글 16
댓글 쓰기저게 말이가? 입으로 똥싸는 소리하네...
저거 무죄나오면 나도 움직일란다
학부모, 수사관, 피고인 변호사 한번 봅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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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변호인들은 가끔보면 무슨 생각으로 변호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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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다니까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먼가 움직이고 언론을 이용하고 인플루언서들도 이용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어.
공권력은 죽었으니까 일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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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조직이나 썩은물들은 꼭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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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돈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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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참~~~
우리나라 법은 누굴위해 있는건지
참 한심스러울때가 많네
저말한 변호사는 상대 변호사겠지? ㄷㄷ;;
이길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부모 마음에 대못을 박네 ㅜㅜ
아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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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프네여 아버지는 잠도 못주무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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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말한마디가 두번죽이게되는 말이데
참 어처구니없이 말을 그냥 내밷는군
저러고도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맞는지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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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저딴 소리하려나?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