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작품에 올라탄 아이들...

이거 요즘 말 많지 ㅎㅎ

ㅋㅋㅋㅋ 겁나 어질어질한 상황이네

어 음... 할 말이 없네요.

부모가 제대로 못가르친게 크다봄

작가가 애들이 그럴수도 있다고 했는데

부모가 좋다고 사진찍고 있고 에휴

부모가 제제안하고 오히려 사진 찍어줬다고 하던데 어른이 문제임

아이들은 아직 잘잘못은 구별이 명확하지 않지....부모의 역활이 정말 중요해.

화백님께서 마음이 넓으시네...

저건 애들 부모가 100% 잘못한거임. 저런 곳에 가면 어찌 해야 하는지 교육을 해야지, 저런 애들 사진이나 쳐 찍고 있으니..

아버지 A씨는 작품을 만져서는 안되는지 몰랐다고 했다는데... 참...나.. 장난 똥 떄리나...전시장이 키즈카페인줄 아나...

이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한거지~

가정교육이 문제

애들은 그렇다 치고 애비는 무뇌냐 ㅋㅋ

나같음 저부모 고소했다.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요론식의 4가지는 없는 양반들은 고소해야해

따끔한맛을 봐야 저런 사고 방식을 버리지.

선처은 무슨 선처야..

어른들이 교육을 잘 시켜야 할텐데 어휴...

와…이건 문제 심각하다…관리 하셨어야했는데…

부모 책임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