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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교황청 교구로 보는 조선의 강역

호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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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 카톨릭 교회가 조선에 들어왔고 선교사들이 막 왔다갔다 했잖아. 그때 교회의 권역을 나눈 교구지도를 그려서 교황청이 갖고 있었던 지도가 있어. 이 지도를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반도가 전부가 아니라 위쪽으로 상당히 길게 뻗어나간것을 확인할 수가 있지. 

 

어때. 이건 교황청에서 조선교구에 대해서 갖고 있던 기록이야. 뭔가 우리가 생각하던 것과 다르지 않아.

그때 조선에 왔다갔다 하던 서양인들이 남긴 기록이 꽤 많은데 살펴보면 재미난것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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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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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synapse 20.11.08. 01:26

조선의 리즈시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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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코어멤버 NEO 20.11.08. 18:50

간도지역은 항상 아쉽지. 나라가 힘이 없었으니.

 

지금이라도 다들 정신차리고 외세에 맞서야 하는데 다들 엉뚱한 곳에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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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blueskykim 20.11.10. 09:01

아까운 땅이지. 척박한 땅을 조선인이 개간해놓았는데 열강들 싸움에 땅 뺏기고 농지 일궈놓은 조선인들은 스탈린이 시켜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해서 고려인으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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