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도서관 사서'가 뭔지 아는 건 상식의 기준일까?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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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 반납하라는 가정통신문을 보고 '구매해서' 반납했다고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함
도서관 사서는 과연 상식일까 상식이 아닐까?
사서는 모를수 있다고 해
근데 뒤에 선생님께라고라고 주어가 붙는데 그걸 못 읽어내는 독해력의 문제 아니냐
요즘은 자식이 초등학교 다닐 나이면 30후반 40초반은 될텐데... 참 ㅋㅋ
JOHNWICK
로건 Bro 포함 3명이 추천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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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저하의 문제는 세대의 문제가 아닌게;; 어릴 때 스마트폰 쇼츠에 노출이 덜 되었다고 해도, 지금 많이 노출이 되면 마찬가지로 문해력이 떨어질테니까
방랑자A
요즘 아이들 아날로그 시계도 못보는 애들이 많다더라
기본적인걸 안가르키는 어른들도 문제야~
기본적인걸 안가르키는 어른들도 문제야~
초등학교 학부모면 나이가 있는데 당연히 알아야 되는거 아니야?
도서관 사서를 모르다니 충격이네
도서관 사서를 모르다니 충격이네
그랜드슬래머
모르면 검색이라도 좀 하든가~~ㅋ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를,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라... 는 말로 아는 사람이 있다더니, 그런 사람들이 진짜있네..
로건
요즘 우리 상식을 넘어선 웃긴 인간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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