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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충격적 배수관 생명체

JOHNWICK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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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2022년 11월 러시아에서 21살 예브게니 티토프가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공항 주차장에 있는 폭 30m 배수관 속으로 12미터를 기어가다 갇혔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원들은 활주로를 절단하고 6미터 깊이의 구멍을 파고 하수관을 분해하여 7시간만에 구출에 성공했다. 예브게니 티토프는 병원으로 후송되어 저체온증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예브게니 티토프는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상트페티르부르크로 여행을 갔다고 하는데, 왜 파이프에 들어갔는지에 대해 기억하지 못했다고 한다. 본인은 부인하지만 사법당국은 그가 사건 당시 술에 취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그가 손해 배상을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어떻게 신고를한거지??ㄷㄷㄷ

 

저길 어떻게 버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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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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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4.05.09. 13:22
우앗~ 동물이 나오나 했는데 사람이네 -,.-
도대체 저기에 왜 들어간거야? 그리고 신고는 어떻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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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5.09. 16:42
닌자
와 저 좁은데서 멘탈 터질거 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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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방랑자A 24.05.09. 16:26
헐... 아니 저 좁은데 어떻게 들어간거지?;; 살아남아서 정말 다행이네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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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5.09. 16:42
방랑자A
마지막에 표정보니 해맑아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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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4.05.09. 17:40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 왜 들어 갔는지 알수는 없겠지만, 살아 있는거에 감사해야 할 듯...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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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5.09. 20:40
로건
얼마나 술을 먹어야 저길 기어들어가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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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작성자 24.05.09. 20:42
그랜드슬래머
저 좁은데 있으면 무서워서 심장마비 걸리겠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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