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르헨티나 미인대회 우승 60대?

미인대회에서 20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60세 여성이 밝힌 미모의 비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올해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선발 대회에서 올해 60세인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가 1위에 올랐다.

이 대회 주최 측은 1958년부터 유지해 온 18∼28세 사이만 참가가 가능하다는 연령 제한 규정을 지난해 대회부터 폐지했다. 이번 대회의 준우승자 나이는 70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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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날려버린 누님이시네, ㅎㅎ

아르헨티나 올해 대표 미인.

진짜 유전자가 다른건가... 관리차원이 다르신거같음.

무려 변호사이고 60세. 다가지셨구만 

선크림이라도 잘.. 발라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