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3개
  • 쓰기
  • 검색

이슈 레볼루숑의 나라, 파리 근황

로건 로건
1183 4 3
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멸종 반란 활동가들이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플라잉 택시 배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기 위해

DGAC(프랑스 민간항공국, Direction Générale de l'Aviation Civile) 건물에 페인트를 뿌리고 있음.

 

플라잉 택시는 전기 쓰는거 아님?

 

레볼루숑의 나라라서 그런가

뭘해도 반대하는 활동가들이 튀어 나올것 같은..

 

2038603312_A8xLJl9R_oGpPSetH3m4jfV0d.png

신고공유스크랩
NEO NEO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그랜드슬래머 24.05.01. 19:44
시위하는건 자유인데 저렇게 하면 치우고 복구할 사람은 생각 안하는지 몰라
그리고 명분도 없는걸로 보이는데 프랑스놈들은 툭하면 저래
profile image
2등 JOHNWICK 24.05.01. 22:23
저건 시위가 아니고 폭동아닌가 ㅎㅎㅎ
profile image
3등 헤오 24.05.01. 23:45
레볼루숑의 나라라서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저거에 대한 피해보상에 관한 소송은 레볼루숑으로 잘 안하나봐?

알록달록해서 이쁘긴하다. 예술 감각이 있어.

돌만 안던졌으면....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서두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