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점 하나만 빼면 완벽한 회사

당연히 진짜 회사는 아니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오래 했거나 우울증 등으로 대인기피 증상이 심한 사람들 심리치료 겸 재활하는 곳이라고 함

밖으로의 첫걸음이 굉장히 힘들텐데 첫걸음을 떼는 곳인듯~~

취업난에 밀리고 밀려서 "과연 내가 회사란곳에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까지 생각하게 될정도로 벼랑끝에 선 사람들에겐 나쁘지 않다고 봄
회사놀이? 비슷하게 하면서 약속된 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점심먹고 하는게 업무적인 성과만 제외하면 회사랑 크게 다르지 않으니 자신감도 만들고 동기부여도 만들고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