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지하철에서 친절한 여자를 만난 남자
지섭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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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었으면.... 어떤일이 일어 났을까?
로맨스일까.. 아니면...
댓글 6
댓글 쓰기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으니. 좀 측은한 마음에 선풍기 바람을 보내줬을것 같아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지 않아야지
나도 냄새나서 선풍기 틀어준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구나ㅎㅎ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구나ㅎㅎ
남자의 순정을 짓밟아선 안돼
그래야 다음에 마주쳤을 때 고백해서 까이지ㅋㅋ
그래야 다음에 마주쳤을 때 고백해서 까이지ㅋㅋ
그랜드슬래머
ㅋㅋㅋ 이게 맞지.
여자들은 이유없는 호의가 없다
명심해라~~ㅋ
명심해라~~ㅋ
ㅋㅋㅋ 진짜 팩폭러들 대박이네 눈물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