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포 영화 포스터 때문에 실제로 졸도 사건 발생했던 서울 지하철역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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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가 이 영화다.
그 전엔 링이었는데, 주온 보고나서 머리를 못감을 정도 였으니까...
포스터도 저렇게 무섭게 만들어 놓으니 졸도하는 사람도 나왔다는...
로건
울버햄튼 Bro 포함 3명이 추천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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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보는 편인데
아무생각 없이 걸어가다가 포스터 본다면 나도 깜짝 놀라겠는걸?
저시절에 저정도였다면 요즘이었으면 난리났을듯~
아무생각 없이 걸어가다가 포스터 본다면 나도 깜짝 놀라겠는걸?
저시절에 저정도였다면 요즘이었으면 난리났을듯~
나그네
이 영화(주온)은 절대 보지마... 공포영화 좋아했던 나도 이거보고 후유증이 너무 오래갔었다는...ㅋ
난 친구들과 링보는데도 간이 진짜 콩알만해졌었어 ㅠ
도대체 tv에서 왜 기어나오는건데;
한동안 tv만봐도 오금이 저렸지~
도대체 tv에서 왜 기어나오는건데;
한동안 tv만봐도 오금이 저렸지~
닌자
그 특유의 분위기... 와... 진짜 사람 희한하게 무섭게 만들어 버리는 영화...으..시러시러...ㅋㅋ
로건
일본 영화는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해서 만드는것 같드라;;
무서운 사람들
무서운 사람들
피곤한 상태에서 밤에 본다면 순간적으로 기겁하겠네
너무 잘 만들어도 문제야
너무 잘 만들어도 문제야
그랜드슬래머
혼자 자취 할 때, 밤에 이걸 혼자 봤는데, 와... 집에 못 있겠어서 PC방 가서 거의 밤 샜음...
주온 링은 그시절 레전드였지
나도 공포 안좋아하는데 호기심에 봤다가
후유증 오래갔지 ㅎㄷㄷ
나도 공포 안좋아하는데 호기심에 봤다가
후유증 오래갔지 ㅎㄷㄷ
울버햄튼
그러게.. 나도 만만하게 봤다가 호되게 당했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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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걸어가다가 포스터 본다면 나도 깜짝 놀라겠는걸?
저시절에 저정도였다면 요즘이었으면 난리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