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현재 겁나 치열하다는 여배우 경쟁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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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아주 즐겁게 본 K-Drama가 있다면 우영우와 글로리를 뽑을수 있다.
우영우는 가벼운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면 글로리는 다크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두 작품 다 매력있었고 어떤 작품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영우가 더 즐거웠던것 같다^^
더 글로리는 확실히 작품성이 더 좋긴 했던것 같다. 작가가 너무 대단하다보니 대사 하나 하나가 정말 멋지긴 했지..^^
아.. 글로리.. 아직도 못보고 있는... 크.. 꼭 보고 만다!!
우영우..^^ 정말 신선한 느낌의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음..
현재까지 내가 본 최고의 드라마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응답하라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