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5개
  • 쓰기
  • 검색

이슈 현재 겁나 치열하다는 여배우 경쟁

브라이언 브라이언
58 2 5
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아주 즐겁게 본  K-Drama가 있다면 우영우와 글로리를 뽑을수 있다.

우영우는 가벼운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면 글로리는 다크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20230426211335_Gh8L35v6ai.jpg

 

 

 

20230426211337_UkXoB9Qxp8.jpg

 

 

두 작품 다 매력있었고 어떤 작품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영우가 더 즐거웠던것 같다^^

더 글로리는 확실히 작품성이 더 좋긴 했던것 같다. 작가가 너무 대단하다보니 대사 하나 하나가 정말 멋지긴 했지..^^

신고공유스크랩
JOHNWICK JOHNWICK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로건 23.04.26. 23:48

아.. 글로리.. 아직도 못보고 있는... 크.. 꼭 보고 만다!!

우영우..^^ 정말 신선한 느낌의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음..

 

현재까지 내가 본 최고의 드라마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응답하라 1988" ^^

profile image
JOHNWICK 23.04.27. 18:04
로건

고아라 나오는게 응팔이었나??

 

아직도 응사, 응팔, 응칠? 맞나 암튼 헷갈려

 

난 고아라하고 쓰레기 나오는게 젤 잼있었는뎅~

profile image
2등 JOHNWICK 23.04.27. 18:05

난 둘중 고르라면 글로리 

 

혜영이 내 스탈임~~찌찌도 봄 ㅋㅋㅋ

profile image
3등 그랜드슬래머 23.04.27. 19:04

나는 글로리에 한손

우영우는 초반에 재미있었지 뒤로 갈수록 뭔가 싶었음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