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발등에 떨어진 불 때문에 잠시 망각하고 있었다
로건
140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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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엔 중금속을 머금은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썼는데, 그땐 익숙하지 않아서 갑갑하게만 느껴지던 마스크.
그런데 이젠 안 쓰면 허전한 마크스... 위드 코로나로 권고는 하고 있지만, 미세먼지의 위험성 때문에라도 계속 써야겠다.
댓글 11
댓글 쓰기 불콩
그러게.. 북태평양에서 불어오는 깨끗한 바람.. 여름 공기가 그립다...
어우 경기도쪽은 공기가 어마어마하네.. 이럴땐 지방에 살아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참 ㅎㅎ
밤톨
일년 중 절반 이상은 미세 먼지인 듯... ㅠ ㅠ
으 공기가. 진짜 우리나라 좋은데 주변국들이..
휴 구루되면 해외로 떠나야하나
톰하디
미세먼지 많을 때(주로 추울 때~ 봄) 여행 떠나서 맑은 하늘 보이는 여름~가을은 우리나라에서..^^
울프 100달러되면 가능~!! ^^
로건
오 ㅋㅋ그것도좋은걸 나는 더위많이타서
봄여름해외
가을겨울국내!ㅋㅋ
결국은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Madlee
나도 그 중 1인 ^^
그렇지 우린 원래 코로나 전부터 마스크 달고 살았었네ㅜㅜ
코로나 만큼이나 싫은 미세먼지
나그네
창문 열고 맑은 공기 마음껏 즐기는 그런 날이 일 년중 얼마나 될까...ㅋ
어제도 오늘도 초미세먼지 때문에 94마스크 착용했다는 ㅎㅎ
2년넘게 착용했던 마스크를 아직은 벗어 던지기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