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제작년에는 파값이 그랬었지 ㅋㅋ
근데 이 애호박은 꾸준하게 가격변동성이 아주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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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 아주 제각각이네
애호박이 저렇게 비쌀때도
있었구나 ^^
작년에는 시금치가 금치가 되었던거 같았는데
한단에 만원이였으니까...ㄷㄷ
애호박 금액에 들쭉날쭉은 장난이 아니네 ㅋㅋ
야채쪽이 가격변동이 심하지 ㅎㅎ
시금치도 그렇고 상추도 그렇지..가끔가다가 파같은것들도 그렇고
코인주식시장 같아~변동성이 장난이 아닌걸? 단타ㅋㅋ
야채가게 주인들이 이걸 잘알지 ㅋㅋ
추석이나 설날전에 창고에 쟁겨놓고 있다가 팔기도하고 ㅎㅎ
원래 농산물이 변동이 엄청 심한걸로 알고 있어.
오죽하면 최초로 상업선물거래소가 만들어지고, 거기서의 초창기 선물 거래가 농산물인걸보면.... (옥수수, 콩 같은거...)
오 맞어
나도 선물거래공부할때 본거 같아 ㅋㅋ
근데 선물은 진짜 미친거 같아..
실제로 직접 경험했을때 기분 진심 구리더라구요..ㄷㄷ
예전에 마트에서 일할때 자주봤지
딱 가격바뀌는 날이면 천원짜리가 갑자기 삼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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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 아주 제각각이네
애호박이 저렇게 비쌀때도
있었구나 ^^
작년에는 시금치가 금치가 되었던거 같았는데
한단에 만원이였으니까...ㄷㄷ
애호박 금액에 들쭉날쭉은 장난이 아니네 ㅋㅋ
야채쪽이 가격변동이 심하지 ㅎㅎ
시금치도 그렇고 상추도 그렇지..가끔가다가 파같은것들도 그렇고
코인주식시장 같아~변동성이 장난이 아닌걸? 단타ㅋㅋ
야채가게 주인들이 이걸 잘알지 ㅋㅋ
추석이나 설날전에 창고에 쟁겨놓고 있다가 팔기도하고 ㅎㅎ
원래 농산물이 변동이 엄청 심한걸로 알고 있어.
오죽하면 최초로 상업선물거래소가 만들어지고, 거기서의 초창기 선물 거래가 농산물인걸보면.... (옥수수, 콩 같은거...)
오 맞어
나도 선물거래공부할때 본거 같아 ㅋㅋ
근데 선물은 진짜 미친거 같아..
실제로 직접 경험했을때 기분 진심 구리더라구요..ㄷㄷ
예전에 마트에서 일할때 자주봤지
딱 가격바뀌는 날이면 천원짜리가 갑자기 삼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