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납치 당해서 결혼 했다는 카자흐스탄 여성을 만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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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요약
1. 남녀 3년간 사귐
2. 여자쪽 부모가 결혼 승낙 안함
3. 남자가 납치하고 결혼해서 잘사는중
단어가 납치일뿐이지,
그냥 상대방 부모 몰래 데리고 가는거같음.
댓글 17
댓글 쓰기21세기에는 조금 안맞는 부분도 있지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납치와 보쌈은 범죄니까
그래도 서로 행복하면 된거!!
물론 현대사회에서는 안 맞는 얘기지.ㅋㅋ
이야 뭐 여자가 원한 상태에서 한거라면 이해가 되는데 여자가 원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가능한건가?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능하지!!
그래서 문제가 많았을듯 옛날에는...
남편이 아내를 무지 사랑하긴했나본데
거의 납치하다시피 데려오다니 조금 그렇긴하네.
아니 진짜로 납치한거야 브로 ㅋㅋ
신기하네 납치라는 단어는 무섭지만
3년을 연애하고 흠.. 원치않는 경우도 있을거아니야??이상해 ㅋㅋ
저경우에는 둘다 결혼을 원했지만 여자쪽 집안에서 원치 않아서
남자가 납치를 했다고 하는데, 납치할때 이미 여자도 눈치를 챌정도면 뭐 그냥 에스코트해서 데려오는게 아닐까?
이쁜데... 저런 미개한 일이 잇다니
미개한일이라기보다는 문화니까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우리나라에도 보쌈문화가 있었다고 브로 ㅎㅎ
음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나은점도 많구나 음.. 다시 생각해봐도 우리나라는 헬조선이 맞음
납치인가 아니면 진정한 사랑의 도피인가ㅋ
여자쪽 결혼식 참여 못할바에 허락해주지~ㅠ
진정한 사랑의 도피!
당사자들도 행복하다니까 뭐 괜찮은거겠지 ㅎㅎ
저게 쿠란에 나오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탈결혼풍습은 유목민족한테 진통적으로 남아있고 몇십년전까진 횡행했던 풍습으로 알고 있어.
뭐 , 우리나라에도 고구려에도 있엏다고 하고,조선시대에도 보쌈이란게 있었으니까.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테무친(징기스칸)의 아내도 다루부족한테 납치되어서 테무친이 힘을 길러서 다시 찾아왔다고 하니까.(찾아온 아내는 납치한 부족장의 아이를 밈신주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