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간을 돈으로 사는 수준이라는 지하철 신분당선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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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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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돈으로 사는 수준이라는 지하철 신분당선
신분당선은 3개의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운영하고 있다. 3개의 민갑기업이 추가금액을 따로 받으며 게다가 30년이면 운영권을 돌려줘여해서 최대한 그 안에 본인들이 투자한 금액을 넘어야 한다는게 요지이다. 이게 민영화의 민낮이라고 볼수있다.
댓글 9
댓글 쓰기울며 겨자먹기로 타는수밖에 없네 ㅠ
민영화가 이래서 무서움.
어휴 민영화는 진짜 안된다
병원도 못가고 죽게생기는거지
진짜 4차산업혁명도 도래할거같고 얼른 방주에 타길 잘했다..ㅠ
톰하디
민영화는 막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건강보험 민영화는 정말 치명적일것 같은데 절때 안된다고 생각한다 ㅠ
이게 완전 민영화는 아니지만, 민간자본이 묻어있다 보니 저런 계산이 나오네..
그래서 민영화를 하면 안됨을 잘 보여주는 것임.
로건
민간자본이 묻으면 이렇게 된다는걸 여가없이 보여준 케이스 앞으로도 더 올릴수 있다라는게 함정 ㅎ
지하철을 잘 만들어두긴 했는데 확실히 저렇게 되면 조금 애매할거 같은데 대중교통 비용이 무슨 저렇게 비싸게 나오누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세계1위여서 민영화하면 안됨...
근데 공공부채도 점점 올라가고 인구도 망가져서 답이없음
내가 우리나라 실무진이여도 딱히 답이 없을거같음...
전기차 타면 전기값이 더 싸겟는데???
국가 기본 산업은 절대로 민영화로 돌려서는 안되는건데...
민영화한다고 할때는 쳐다도 안보다가, 막상 자기밥그릇에 민영화오니까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