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독일이 선택한 친환경 에너지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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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여기에다 깔아버리네.. 이건 진짜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대단..
원자력 발전소 5기와 맞먹는 전기 생산이라니...
이거 전 세계로 퍼지면 러시아 폭망각인가..
로건
NEO Bro 포함 2명이 추천댓글 10
댓글 쓰기 아.. 저장!! 저장 시설들이 철길 옆에 또 세워져야겠군..
그리고 날씨 영향도 많이 받고..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와 적용은 앞으로도 계속 되겠지?
지금 유럽에서 가장 큰 이슈중 하나가 발전소용수소연료전지라고 하더군.
왜냐하면 재생에너지에서 전체 전력량의 60퍼센트이상 충당하고 있지만, 에너지란 저장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재생에너지 생산이 안되는 시기에 ㅂ길요한 에너지는 러시아의 천연가스에 의존했었는데.
최근의 일들을 겪으면서 남아도는 재생에너지를 해수전기분해를 통한 수소생산, 연료전지를 통한 에너지 생산이 가장 큰 화두라고 하네.
그래서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해 멈췄던 원전과 화력발전소를 재가동 하는거라 하더군.
결국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완전 가동되기 시재하면 원전과 화력발전소의 수명이 끝난다는 거지.
기차 바닥에 태양광을 전체 깔다니 독일 스케일이 엄청나네.
이번에 아예 작정을 했나보다~공간활용은 최고네^^
누군가 저렇게 선구자적 도전을 해줘야 하는데, 독일이 앞장서네..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면서 그 사례를 공유하면서 인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야..
역시 저징이 문제지 않을까 만약 저거를 바로 전기차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면 대박 프로젝트 ㅋ
그러게.. 철길 옆 공터에 전기차 충전소를 만들어 버리는 것도 좋을 듯..
독일이 철길에다 태양열 판넬을 깔아 버리다니...대단하다
성공만 한다면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노벨평화상 추천이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류의 노력..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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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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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서 핵심은 에너지저장미겠지.
원전 5기의 생산이 되도 해가 떠있는 그 순간밖에유용하지 않으니까.
결국 저기서 생산한 전기로 해수를 이용한 수소생산으로 변환할거고.
그에 필요한 발전소용 연료전지가 필요한 부뷴이 될 듯 하네.
공간활용이란 측면을 본다면 훌륭한 아이디어 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