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브로들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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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고 브로들도 그렇고...
이렇게 청소하기 귀찮아서 우리들은 수영장이 없는 집에 살고 있지...
댓글 4
댓글 쓰기 브라이언
그러게.. 수영장이 딸린 집은 관리 비용 충분히 감당할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할 듯..
1년 중 몇 번을 사용할진 모르겠지만, 그런 걱정 없이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ㅎㅎ^^
괜찮은 단독주택에 살려면~ 내가 엄청 부지런하던가 아니면 일도와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걸 깨달았지 ㅎㅎ
왜 이렇게 때되면 할게 많은지 ㅠ
닌자
층간소음의 복불복이 있는 공공주택이냐, 할게 많은 단독 주택이냐... ㅋ
쉽지 않은 선택... 하지만 울프코인 투더문하면 매우 쉬운 선택 ^^
미국집에 살면 청소비랑 물 비용 너무 많아서 요즘은 덮어두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