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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 미국 브로의 혼란스런 삶

로건 로건
20346 2 5
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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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주립대 수영선수 "리아 토마스" (이전 이름 : 윌리엄 토마스)

 

성 전환 수술 한적 없음 / 가슴 수술 하지 않음 / 곧휴 그대로 유지

 

머리기르고 여성 호르몬 주사만 맞고 트랜스젠더임을 주장.

미국 남자 수영 462위에서 여자 수영 1위 탈환.

 

여자 사귀고 있고,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탈의실에서 곧휴 떡상하는 거 목격했다고 함.

 

에휴... 하라는 내 코인은 떡상 안하고...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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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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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쥬드로 22.06.17. 11:10

에이 이건 아니지 반칙이지 이건 곧휴가 없어야 진짜 여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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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6.19. 14:31
쥬드로

그렇지. 진정한 남자의 상징이 떡 하니 있는데, 여자라고 우기면 왠지...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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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쫑내기 22.06.17. 13:46

어휴~~ 저정도면 우기는거 같은데!!ㅋㅋ

혼란스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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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6.19. 14:32
쫑내기

나름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치는 듯한데, 내가 봐도 억지스러워보이는 어중간한 트랜스젠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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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2.06.20. 11:44
로건

물론..뭐..내 가족만 아니라면 OK 인데..

에휴.. 왜 저렇게 할까 싶어 브로.. 주변사람들이 좀 놀랐을듯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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