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꼰대다 vs 아니다 갈리는 것

퇴근은 칼같이 하지만, 출근은 내맘대로!

그 시간에 딱 맞춰오는게 쉽지만은 않지 ㅎㅎ

어서와 브로 꼰대의 세계로 ㅋㅋ

우리모두꼰대가 되어보자!

저기서 이야기하는건, 출근시간이야 브로 ㅎㅎ

예를 들어 9시까지 출근이면, 9시 정각에 오느냐 아니면 9시전에 와서 일할준비를 하느냐 그 이야기야 ㅎㅎ

우와 1 시간전이면...너무 부지런한데ㄷㄷ

그럼 대략 매일 6시정도에 일어났다는거네 ㄷㄷ

나는 못해도 10분전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사부작사부작거려야됨ㅋㅋ

정각에 딱 시작하지 못함 ㅋㅋ

브로말을 들어보니, 더욱더 정시 출근보다 보다 일찍 출근해야하는 이유가 생겼네 ㅎㅎ

나도 여유롭게 출근하고 빡시게 퇴근을하지 ㅠ

일을 끝 마치는건 책임감있는거지 꼰대가 아냐 ㅋㅋ

그니까 출근을 몇시에 하냐고 ㅋㅋ

나는 출퇴근 시간이 형식적으로만 정해져 있다보니..딱히 그 시간을 지키지 않아~ㅎ

뭐~출퇴근을 감시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일의 결과만 보더라고 (대신 엄청나게 까다롭게 말야..ㅠㅠ)..

그래서..보통 평일에는 12시쯤 사무실 출근하고 밤 10시에서 12시쯤 퇴근하는거 같아..ㅋㅋ

오호라 그래도 나름 여유있게 출근하는구만

다만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야하는군

맞아~ 장단점이 있긴한데, 나는 지금으로써 만족하고 있어~ㅎㅎ

결과 만들기 위해 밤을 많이 새는게 단점이지만..ㅜㅜ

본인이 만족하고 사장님이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면 서로 좋은거지 ㅋㅋ

그렇지만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말하고 있어..

"나 울프코인 많이 샀다" "내일 회사 안나오면 그렇게 알아라"

나도 ㅋㅋㅋ

울프나시티 입고 돌아다니고 있지 ㅋㅋ

존잘 존예도 기본이 없으면 똑같지 뭐(내가 회사생활을 안해봐서 그런가?;;)

그리고

저런 이야기하는 사람중에 일 잘하는 사람은 드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