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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매우 심각한 수준의 러시아군 보급 수준

도르마무
19483 0 0
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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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지상군 남아있는 탄약이 14% 이하로 감소하였다.

 

영국 정보부 보고에 의하면,

러시아군은 현재 사용 가능한 탄약이 14% 이하로 감소하였다.

 

이미 한달전 러시아 기갑부대는 사용가능한 탄약을 거의 소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병에게 보급할 탄약마저 거의 다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에서 생산 가능한 탄약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소모되는 탄약이 휠씬 많다.

과거 3월달에 민수용으로 사용되는 탄약 유통을 중지하였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에 보급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러시아군은 동방 부대를 포함한 모든 후방부대의 탄약을 서쪽으로 보내고 있으나, 남아있는 탄약으로는 현재 전쟁을 유지해나가기 힘들다.

 

이례적인 점은. 과거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하루 270,000발을 소진하였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하루 1,500,000발을 소진하고 있다.

 

 

 

실제 전방부대는 필요한 탄약의 32%만 공급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탄약은 유실 되고 있다.

대부분의 전방부대에서는 사격을 할 때 전자동으로 사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지켜지고 있지 않다.

 

많은 양의 탄약이 빼돌려 지고 있으며, 전방부대에서는 낡은 60년대 탄약만을 지급받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이면, 러시아군 전방부대는 6월 20일 이후면, 전투 수행능력을 잃게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약

 

1. 러시아의 탄약은 이제 14% 정도만 남았음.

2. 인원이 4배 이상 투입된 아프칸전 전쟁보다, 5배 많은 가까이 탄약을 쓰고 있는데, 대부분 빼돌려지고 있음.

3. 전방부대는 탄약을 32% 밖에 지급 못 받고 있음.

러시아 본토에서 출발한 보급의 68%는 어디로 날아가고 있고 있음

4. 전방부대는 자동 사격 하지 말라고 하고 있음.

 

 

* 미군 조차도 이라크전이 장기화 되면서, 민수용탄을 유통금지 한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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